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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각설하고< 희망사항>

작성자지존이|작성시간26.04.01|조회수420 목록 댓글 6

좀전에 올린글은
그저 웃자고 올린글 이랍니다.
사실은 솔찍히 내마음 이였는데
일부러 그렇게 형님을 핑개삼아 올렸답니다
모랄까
점점더 세월의 흔적이 깊어지게 되면서
왜 이렇게 하루하루 살아낸 다는게
버거운지
아니 버거운게 아니라
그냥그냥 살아지니까
살아지는거라고
어차피 내운명은 나는 알수 없지만 이미 정해져 있을 거란걸
허나
혹시 그 정해진 운명을
돌릴수는 없을까 하는
착각속에 사는게 차라리 어쩜 속편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때도 ...
아니
솔찍히 내속에 숨겨져 있는 마음은
언제라도 밤새 안녕이
가장 좋은 선택 이라고 생각하는 데에는 변함이 없다

내 존경하는 우리 아버님 처럼
주무시며 먼 여행 떠나신
그런 상상을
요즘와서 자주 하게되니
어쩜
신께서 나를 예쁘게 보셨다면 그리 하실테고
그게아닌
밉상으로 보셨다면
더더욱 오래오래
이렇게 살도록 외면 하실 거라는...

솔찍히
나 살만큼 살았고
놀만큼 놀았고
하고 싶은거 맘껏 해봣으니 솔찍히 여한은 없어
다만
인간이 갈때 정말 쉽게 가고 싶다는 말을 하는거야
언제든 마음의 준비는 되있으니

아파서 개고생 하고
가족들 힘들게 하고
주변사람들 어렵게 하면서 까지 굳이 이한목슴 유지한다고
무슨 의미가
가장좋은 선택은
" 밤새 안녕"
그래서 든자리 난자리 빈자리
처신 잘하고 살자는
말씀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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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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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지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2 헤헤
  • 작성자산사나이9 | 작성시간 26.04.02 저도 그런 생각은 합니다ᆢ
    살 만큼 살았다는 생각요ᆢ
    앞으로의 인생은
    덤으로 산다 라는
    생각도 ᆢ
    많이 하게 됩니다ᆢ
  • 답댓글 작성자지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2 맞아요 이나이 피터지게 일할나이도 아니니.쉬엄쉬엄 가자구요
  • 작성자운선 | 작성시간 26.04.02 말이 씨가 된다고 속으로 그렇게 빌어 나도 그럭하고 있어 ㅎㅎ 그저 자듯이 떠나가게 해주소서 하고
  • 답댓글 작성자지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2 ㅎㅎ그게 최고의 선물이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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