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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기다리고 기다리던 소식이...

작성자지존이|작성시간26.04.03|조회수440 목록 댓글 7

갠실히
딱히 바쁜것도 없건만
위아래를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오후를 보냈다
아래터밭에 내려가 물한번씩 뿌려주며 발자국 소리를 들려주니
생긋 하면서 미소 짖는거 같은 모습들 ..
그때 오늘 강의갔다 돌아온 동생댁이
" 형님! 간식하고 돼지고기 찌게 가져가"
" 알았다"
그렇게 밭일 잠시보고 건네주는 찌개와 간식거리 챙겨서 올라와 다시한번 끓여낸다
얼마후면
드릅나물.개드릅 .땅드릅이 우후죽순으로 새순이 나올 것이다
한창 몽우리 짓는것을 보면서 저절로 입맛이
그런데
드릅나무는 번식력이 워낙 강해서 여기저기 사방으로 뚫고 나오는데
작년엔 담밖으로 삐져나온 드릅나무순 40여개를 누군지 모르지만 몰래 따가는 사건이..
하긴 길옆이라 손타기 쉬우니 그럴수 밖에
아니 나는 안쪽에 심었는데 뿌리가 퍼져서 밖에 담으로 퍼져나와서
이런 결과를 ..
이번엔 창고 지붕을 수리 하려고 지붕에 올라가
비닐을 깔고 그위에 솜을 덮고 돌을 올려서 얼추 비새는걸 막았는데 모르겠다 또 샐지
벌써 저녁때가 되어서
아까 가져온 음식을 끌여서 방으로 가져가려고
이거 저거 챙겼다
그때
4월초에 사무실 수리해서 설비.전기 등등 공사를 하기로 하고 친구가 바빠서 미루다가
드디어 내일 부터 사무실 수리하고 본격적 으로
일을 하자고 연락이왔다
모 모든 오더 들어오면 다할려고 한다
단둘이서 닥치는 데로들어오는 공사를 하기로 했기에
특히설비는 친구전문이니
나는 전기관련 그리고
이거저거 가리지 않고 다할려고
하다못해 친구네 밭에 심어놓은 수십만개 마늘도 팔작정이고
모종도 도매상에서 띠어다 팔생각 까지 하고 있다

이제 날씨도 풀리고
일할 계절이니 닥치는 데로 해볼생각이다.


맛있게
저녘을 해결하고
모처럼 나의 팀인 LG 와 키움의 야구경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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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역삼남 | 작성시간 26.04.03 지존이 KT한테 몰패를 당하더니
  • 작성자운선 | 작성시간 26.04.03 맛있게 끓였네 ㅎㅎ
  • 답댓글 작성자지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3 너무 맛있어
  • 작성자골드훅 | 작성시간 26.04.04 각종 순딸때 도와드릴께요
    연락 주삼~~~ ㅎㅎ
  • 답댓글 작성자지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4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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