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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본격적인 일을 할려고

작성자지존이|작성시간26.04.04|조회수389 목록 댓글 11

아침일찍부터
광탄읍네 사무실로 향했다
오늘부터
사무실 다시 가동하면서
오더 들어오는 공사 나 외부 하청공사나
닥치는데로 하기로 했던 것이다
제작년
친구팀하고 광탄 중학교 설비교체 공사를 3개월 동안 하면서 어느정도 기술을 읶혔기에
그런데
이미 우리팀 식구들이 먼저와서 사무실 내부를 뜯어내고 버릴건. 차에싣고
나는 마지막으로 전기관련 일만 함으로
사무실 청소가 금방 끝이 났다


8시도착 10시도 않되어 작업을 끝내고
월요일에 다시 보기로 하고
나는 돌아와 내식당에서 식사를 끝내고
바리바리 쌓아주는 반찬을 챙겨서 돌아와
아까 친구에게 땅드릅에 대한 교육을 받고
엇그제 심어놓은 땅드릅을 캐내어 가지들을 마구짤라내고 다시심고
짤라낸 뿌리를 봉투에 담아 아래밭으로 내려와
한쪽 모퉁이 땅을 고른후
약 50여개의 땅드릅뿌리를 심었다
분명 내년에는 주변이 온통 붉은색의 땅드릅 새순들이 우후죽순 으로 올라올 것이다
온김에 전체 밭에 한바탕 물줄기를 뿌려주고
풀도뽑아주고
그렇게 대충 마무리 하고 올라와 띠엄띠엄 하는 목간을 하려고
가스렌지 위에 물통을 올려서 물을 끓인다
오늘 날씨가 화창하지 않고 꾸물거려서 찬물로 하려니 영 거시기 해서
이렇게 대충 물을 끓여서 샤워라도 해야 겠기에 ..

하늘이 조금 꾸물 거린다
오늘밤엔 정말로 비를 내리려나 보다
그래 한바탕 시원하게 뿌려다오
그럼 어마 세상온천지가 파르름으로 뒤덮힐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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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고들빼기 | 작성시간 26.04.04 하시는일 잘 되시기를 바랄께요~~
  • 답댓글 작성자지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4 네 잘되야지여
  • 작성자시내 | 작성시간 26.04.04 눈팅만 하다가 일을 시작하신다니 반가워서 지나치질 못하겠네요 보광사 넘어 광탄으로 부모님뵈러 자주갔었는데 건강하셔요^^
  • 답댓글 작성자지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4 시내님 오시면 연락주세요
    채소 가득 드릴거에요

    보광사 지나서
    2키로 지나 우측에 고령농원 뒤
    편이에요
  • 작성자운선 | 작성시간 26.04.05 아직 찬물로 하면 안되지 목욕은 여름에도 미지근한 물로 해야혀
    나이들면 찬기가 몸에 안좋아 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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