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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외로움을 팝니다

작성자지는해| 작성시간26.04.10| 조회수0| 댓글 11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절벽 작성시간26.04.10 새로운 직업군입니다
    혼자 말없이 걷는것도 좋지만
    답변하지 않아도 상대에게 자기 말을 하는식의 방법
    부담되지 않은 대화상대로 산책을 하는 방법
    대화내용은 엄중한 보안유지로 다시 찾게 되는 새로운 방식
    산책외 식사 커피는 일체 사절한다는 조건
    좋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지는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4.10
    네~~^^
    어쩌면 해프닝 일수도
    있겠지만,
    다양하게 열린세상에
    신종직업이? 되겠네요.

    제가 듣기로
    정신과 상담시 의사는
    들어주기만 하는데에
    시간 페이가 적용된다지요.
    굳이 문제의 해결이 아니더라도 누군가에게
    털어 놓는것 만으로도
    해소와 위안이 될테니까요.
    그런데,
    들어주는 의사는 감정노동?
    주기적으로 다른 의사에게
    진료와 상담을 받기도
    한다니 부정적인 감정들을 일방적으로 들어 주는 것이 고된 일이 겠지요? ㅎ
  • 작성자 태평성대 작성시간26.04.10 돈 받고 같이 걸어주는 직업?

    아이디어가 좋습니다

    우리 5060 카페의 길동무 등 함께 걷기 모임은 무료 입니당

    충성 우하하하하하
  • 답댓글 작성자 지는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4.10
    네~~
    그러니까요
    제말이... ㅎㅎ

    카페의 순기능에
    공감백배입니다^^
    브라보~~
    투게더 엔조이 라이프!
    렛츠고! ㅎㅎㅎ
  • 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시간26.04.10 오늘은 삶방에서 '파는' 날이네요.
    바로 위 지기님 글에서는 한 우물을 파고,
    지는해님 글 제목은 내 외로움을 팝니다, 이고요. ㅎㅎ
    물론 우물은 파는(dig) 것이고 내 외로움은 파는(sell) 것이지만요. ^^
    갈수록 개인의 고립이 심화되고 있는 오늘날,
    그 고립이 자발적인 것이든 타의에 의한 것이든,
    외로움의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겠지요.
    현 세태를 생각하게 하는 글 잘 읽었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지는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4.10
    오~^^
    그렇군요
    한글이 어려운 부분이기도
    하네요.
    동음 이의어가 많지요.

    맞아요
    물질의 풍요속에서
    정신적 허기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의 현주소를
    보는듯도 하네요.
    혼자왔다 혼자가는
    인생길에 홀로 바로서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는 사람들의
    안간힘으로도 보여지네요.

    내리는 봄비 속에
    오늘도 좋은하루
    화이팅 입니다^^
  • 작성자 T피케티 작성시간26.04.10 우리 마을에는
    댕댕이 강아지랑
    둘이 걷는 사람들이 많은데~

    나는 혼자서 걸어도 좋고
    친구랑 걸어도 좋고
    강아지랑 걸어도 좋아요~
  • 작성자 지는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4.10 반가워요~
    T피케티님^^

    그렇네요^^
    결국 혼자 일 수 밖애
    없는 삶 이지만,
    여정중에 단단한 마인드로
    홀로 서기 위해 도움닫기의
    방편으로 이런저런 시도를
    해보는 것이겠지요.
    어차피 그러다말일에 골몰
    하면서 말이지요^^

    오후도 좋은시간
    이어가세요~~ 굿럭!
  •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6.04.10 오은영 박사님께 상담 한시간 당 80만원 한다고 몇 해전에 들었는데
    외롭지 않으려고 상담도 하고 사람 관계에 대해 자문도 받고 그런 가 봐요
    왕따 문화와 집 콕 하는 사람들 의외로 많다더군요
    지는 해님 반가워요 오늘도..
  • 답댓글 작성자 지는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4.10
    반가워요~ 운선님^^

    네~ 그렇군요.
    상담비용이 후덜덜~
    아마도
    인간은 원초적으로
    사회적동물 이기에
    홀로를 표방하면서도
    관계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기대어 살라고 사람 ㅅ (인)
    이라지요.
    사람으로 태어나 한세상이
    어렵고 고단한 길이네요.

    단잠속으로...굿나잇~^^
  • 작성자 샹젤리제 1 작성시간26.04.14 진짜
    그런직업도 있군요

    근데
    누구랑 계속 얘기하는것도
    에너지가 소모되지 않을까요 물론 도란도란 천천히 겠지만

    주제가 있고
    어느정도 거르고
    사람마다 외로움을
    타는
    방식도 다르긴 하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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