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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오늘은 죙일 일만 하네

작성자지존이|작성시간26.04.14|조회수381 목록 댓글 16

아침부터 밭일하다 보니
벌써 점심시간이 다가온다
앞마당 뒷마당 풀작업하고
드릅나무 열려있는 세순좀 따고
톱으로 아래까지 절단을 낸다
아니 이행위는 내년에 더많은 수확을 하기 위한 작업 이기에
오래된 담벼락 보수작업도 하고
필요없는 가지들 처내고
암튼 푸르름이 아직 본격적으로 시작되기전에
나무작업과 제초 작업을
해준 것이다
방장님이 보내주신 땅드릅도 조금씩 모습을 드러낸다
기대감속에 그맛은 어떨지
궁금함 속에
그날을 기다리며

다 먹고 살자고 하는일
점심먹으로

식사를 끝내고 다시돌아와
아래밭에 채소 특히 부추에 거름 듬뿍뿌려주고
물도 뿌려주고
올해는 부추농사가 영 현찮다
그동안 거름을 듬뿍 줘야 하건만 방심하다 이제서야
듬뿍 부추밭에 거름을 뿌려주고
그때 동생에게 연락이
" 오빠 ! 어디야 ?
" 왔니?
"집에 아무도 없네"
" 올라가마"
" 아래밭에서 일했지"
" 그건모야"
: 초코파이 하고 빵"
니거 여기 다 손질해 놨어"
" 와 쑥하고 달래를 이렇게.많이"
" 모 이왕캐는거 많이"
" 저녁 먹을래?
" 아냐 가봐야해"
" 다시올게"
" 그래 연락해"
" 오빠 ! 미안"
" 갠찮아"
그렇게 바리바리 쌓아서 보내 주었다.

그녀가 가고난후
세면장에서 찬물로 대충 샤워를 끝내고
잠시 쉬면서 커피 한잔으로 피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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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지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14 달님이 오라방 쪽팔리게 ㅎ
  • 작성자운선 | 작성시간 26.04.14 땅 두릅 맛있제
  • 답댓글 작성자지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15 누나 아직 못먹어봤어
  • 작성자골드훅 | 작성시간 26.04.15 맘대로 하셔요 참나 ㅎㅎ
  • 작성자자연이다2 | 작성시간 26.04.15 봄이 왔어요. 싱그러운 봄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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