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산소가는길
너무 일찍
돌아가신 나에 어머니
태여나서 결혼전까지 나에게
올인원을 하신 어머니
계를 하시다가 3번이나 깨지면서
아버님으로부터 이혼을 당한후
상도동 언덕 홀로사시면서
기린에 목같이
내가 오길 기다리시던 어머니
60을 넘기면서
돌아가시며
내가 오랜동안 이혼후 미안한
마음에 한동안 산소도 찾지못했던
암울 했던 시절도
그제
여동생들과 가평 경춘공원
어머니에 산소 가는길
한때는 엎드리면 코닿을때
요즘 미국서 나오면서
봄가을 찾는 어머니에 산소가는길이 점점 힘들어
짐니다
다행스럽게 성묘끝나고
의암땜 구비구비 돌아 돌아
파크골프장 지나면서
동생들과 늘 찾아가는 애니 닭갈비집
벌써 그 집을 찾아간지
40년 지금은 딸과 사위가
운영하는곳
닭갈비에 동치미 그리고
마지막 단백한 막국수로
동생들과 함께
마무리
동생은 이제 우리도 늙어서
금년 가을쯤 어머님 산소를
정리하자는말
내가 죽으면 어머니곁에
뼈라도 묻어서
못다한 이야기라도 나누려고
한다고 입버릇 같이 말하는데
그러면 나에 딸들이
찾지않을지????.
동생에 제안에 찹찹해 짐니다
점점
작은 언덕길이 힘겨울때
내인생이 벌써 이렇게
되였는지???
실감나질 않슴니다
사진설명 작년가을 딸들과 함께 산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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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제이정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5 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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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자연이다2 작성시간 26.04.15 네~~역시 가족이 소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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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제이정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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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을소리 작성시간 26.04.15 늘
이야기 합니다
나는
화장해서 울 어머니 산소 옆에다가
뿌려라
그럼 너희들 일년에 한번 정도는 오겠지
그러면
자동으로 너네
할머니 산소도 보고 ᆢ
에구구
아무도 네 하고
대답을 안합니다 -
작성자제이정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5 그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