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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장미 100송이

작성자자연이다2|작성시간26.04.15|조회수126 목록 댓글 6

장미 100송이와 꽃

저는 요즘에 서울 시민 대학에 강의 받아요.

일주일 2과목 2시간 받아요.

 

제가 결혼은 늦게 했어요.

여자 안 만나주고 참~~난리가 났어요.

누나가 하는 말.

여자 회사 장미 100 송이 보내.

분명이 나올 거야.

그래~꽃 파는 곳에 들이어

장미 100송이 했어요.

역시~~장미 100송이 대단해요.

여자가 웃는 모습 보여요.

그 여자가 지금 꼴꼴 자고 있어요.

 

서울시민 대학에 다니면서

2시간을 5번 해요.

작년에 마지막 시간에

꽃다발에 선물 했어요.

선생님들 놀라는 모습 보여요.

선생님들 강의 잘 들어요.

작은 선물 받고 잘 키우세요.

~~박수~~난리가 났어요.

그건 뇌물이 아닌,

진정으로 선물입니다.

주는 것, 받는 것 다 합니다.

정신이 맑아져요.

붉은 해가 떠요.

사람이 사는 게 이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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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자연이다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15 네 지금 현찰 좋아합니다.
  • 작성자운선 | 작성시간 26.04.15 백송이 장미 받는 분은 너무 좋겠다요 ㅎㅎ 최고 남편 자연님 ...
  • 작성자베리꽃 | 작성시간 26.04.15 로맨티스트 자연님.
    요즘은 장미 몇 송이 드리나요?
  • 작성자푸른바람 | 작성시간 26.04.19 자연님 글 하단에 참지마요 간편 소송이 있군요
    민사소송하려구요, 감사합니다.
    소송에서 승소하면 누구에게 꽃다발을 줘야하나?
  • 답댓글 작성자자연이다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19 네 둘다 50송이 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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