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 신선대''
정상에선 88세 할아버지''
26년 4월 22일 따뜻한 날씨에
활동하기 좋은 날씨였습니다.
평일이라 등산객이 그리 많지는 않아서
산행하기도 좋았습니다.
도봉산. 북한산 정상 부근에는 진달래
활짝피었고 둠성 둠성 산벚꽃.복사꽃도 피어있었습니다.
신선대 해발 726m
그리 쉽게 다녀올 수 있는 정상은 아니지만
정상에서 만난 88세의 할아버지의 건장함과 삶에 의지를 볼 수 있는 날이었습니다.
많은 산을 다녔어도 80대 초반의 분들은 볼 수 있었으나 88세의 분은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신선대에 오지 않으면 영원히 이곳에 오지 못할 것 같아서 오셨다는 그 한마디에 많은 삶과 뜻이 담겨있겠지요.''
한평생 얼마나
많은 산을 오르내렸을까?
춥다고 덥다고 귀찮다고 소파에서 tv를 보고
경로당. 공원에서 장기바둑을 두면서 남들처럼 살아오셨다면 지금 신선대 정상에 우뚝 설 수 있었을까요?
사람은
몸''이 늙지 마음''은 늙지를 않습니다!
그러나 몸과 마음을 더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은 삶에 의지고 습관일지도 모릅니다.
침대에 누워죽어가느냐
하루하루를 걷다가 죽어가느냐는 본인의 의지에 있지 않을까요?
오늘 힘들다고 소파에서 tv를 보기보다
공원이나 산을 오를 수 있다면 더 건강한
노후의 삶. 건강한 노을빛으로 빛날 것입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봄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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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운선 작성시간 26.04.23 대단하십니다 그 분은 평소 자신에게 철저한 관리를 하셨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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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그산 작성시간 26.04.23 그어르신뿐아니라 재욱이님도 지금도 도봉산 신선대에
오르실 정도면 체력이 아주 좋으십니다 -
답댓글 작성자재욱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23
아직까징
일주일 두번은 정상
댓글 주신 산우님
모두
고맙습니다 ~~ -
작성자뭇별 작성시간 26.04.23 멋진 삶 응원합니다
멋지세요~참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제이정7 작성시간 26.04.23 멋진 산행 부럽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