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칠순날에
현장에서 폭팔하고 말았다
점심잘먹고
얼마후 나름 땀뻘뻘 흘리며
그최고의 기술이 필요하단걸
처음 시도해서 잘했다고 스스로 위로를 특히나 생일날
닝기리,
결과는 개망신을 당하고
연신 차주에게 사과를
" 죄송해요 오늘 처음 해봐서"
그것도 어린 30초반대 젊은친구 에게..
그렇게 사과를 하고 다시한번 손을 봐서 마무리 하고 돌아간후
대표동생에게
" 어이 ! 그만 둘라네 엿같아서 못해 먹겠네"
" 형님"
아니 신삥에게 이어려운 일을
시킨다는게 나를 화나게
그리고 그기술을 알려주지 않고 대충 설명만 하고 가버린
먼저 근무했던 그넘또한
다시 만나면 가만 두지 않겠다는 ..
허나
시간이 자나면서 서서히 분노가 풀리면서
사장 동생에게 미안했다고
사과를
암투병 으로 게고생 하는 환자인데
잠시 화가 났다고 잊어 버리고
그렇게 사과를 하고
오늘 먼저 들어가겠노라고 하고서
집으로 향했다
오는길에
내가 속해있는 남성방 벙개가 우리동네 에서 잡혀 식당에 들러서 예약을 ...
오리와 닭도리탕
집에 와서 가장먼저 채소밭에 물을 주고
낮에 흘린땀을
마당에서 지하수 물로 샤워를
여전히 지하수 물이라 차갑다
그래도 개운한 가운데
아래집 동생이 가져다 놓은
고등어 조림에 간단히 식사를 해결했다
여기저기 에서 칠순 이라고 축하문자가
거기다가 고교동창들 까지 축하 문자가 온다
오늘 칠순날
지극히 평범한 하루속에 그렇게
지나가나 했는데
다행이 이런 문자를 받으니
조금은 위로가 되는 하루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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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지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01 네 그순간 화가 나서 그러다가 풀려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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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운선 작성시간 26.04.30 칠순 축하해 ~ ㅎㅎ 이젠 생일도 그렇고 다가 오는게 다 서럽더만
축하도 그렇게 기쁘지 않고 말야 그래도 지순이는 축하 해주께
ㅎㅎ -
답댓글 작성자지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01 헤헤
고마워 누나야 -
작성자흙 과 나무 작성시간 26.05.01 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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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지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01 넵 감사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