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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유현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06 우정이님 반갑습니다.
자식들이 성장하면서 부모의 영향을 받기 마련이겠지만 독서의 영향 만큼이나 큰 것이 있을까요.
아버님이 언니한테 책 선물을 하셨다니 일찍부터 활자와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었을 겁니다.
세상의 아버지들이 다 그럴 것 같지만 자식 책 사줄 돈으로 당신 술 사먹을 생각부터 하는 아버지도 있으니까요.
신문만큼 활자와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는 매체도 드물 겁니다. 우정이님 아버님이 구독하셨던 신문 또한 자식들한테 영향을 미쳤을 테구요.
나중에 아버지처럼 살아야지,, 이 대목에서 잠시 제 눈길이 멈췄습니다. 우정이님의 아버지 사랑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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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유현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06 ㅎ 반가운 김지원님시네요.
어쩌면 책 읽는 꿈이 저와 꼭 같은지 놀랍습니다. 저도 지원님처럼 책방에 들르면 일단 몇 권 구입하고 본답니다.
마음은 곧 읽어야지인데도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쌓여 있는 책이 아직도 많네요.
김지원님은 읽어야 할 도서목록이 조금씩 줄어들기를 바래봅니다.
그리고 읽어야 할 책이 많아서 하늘이 데리러와도 못 간다고 전하라는 말씀에 공감하면서 응원 보냅니다.
책도 건강해야 읽을 수 있는 것이니 우리 책을 읽기 위해서라도 건강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