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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가 한달 보름째~

작성자둥실| 작성시간26.05.12| 조회수0|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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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시간26.05.12 두 집 살림을 깔끔히 정리하신 사모님의 능력이 경이롭습니다. ^^
    며느님 푹 자라고 새벽녘에 손주 챙기시는 시부모님의 사랑,
    진짜 요즘 찾아보기 힘든 시부모님과 며느님의 화목함이네요.
    아이고 부러워서 배가 아파요, 어떡해요. ㅎㅎ
    잘 키우신 남매가 장성해서 또 자신의 자식들을 잘 키우고 있으니, 건강한 가정에 아낌 없이 박수를 보냅니다. ^^
  • 답댓글 작성자 둥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12 고맙습니다.^^
    달님이 혹여 궁금해 하실까 두서없이 간단히 보고드립니다.ㅎ
  • 답댓글 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시간26.05.12 둥실 네, 궁금했고 이렇게 글 써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ㅎㅎ
  • 작성자 적토마 작성시간26.05.12 우리네 살아가는 삶의 이야기이네요.
    삶의 이야기방에 적절하게 어울리는
    내용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들내외와 불편함 없이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잘 지내시리라 믿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둥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12 감사합니다.^^
    불편함이야 다들 있겠죠~아들넘만 지세상이고요~ㅎ
    불편감수하고 얻는 것이 훨씬 더 큰 것 같습니다.
    요즘 같이 산다는 건 꿈도 안꾸잖아요~
    사정에 의해 한시적이긴 하지만 같이 어울려 살던 옛날 생각이 나기도 합니다.^^
  • 작성자 제라 작성시간26.05.12 둥실님 가족의
    일상이 정말 정겹게 다가와
    입가에 연한 미소가 번집니다.

    쉽지않은 합가지만
    각자의 위치에서 조금씩 희생하고
    서로 배려하고 화합에 기여하며 사는
    둥실님 가족들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요즘 아이들 영리하고 판단력도 좋아서
    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며 사는
    어른들의 넓은 품도 필요할 것 같고요.

    부득불 합가지만
    좋은 시간을 함께 만들며
    이 날이 그리워지는 시간들로 채워지시길 빕니다.
    저는 둥실님의 이 글이
    참 힐링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둥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13 따스하고 친절한 글에 많이 위로가 됩니다.^^
    아들넘이야 잘 알지만 5년차 며느리에 대한 심성을
    같이 살면서 새롭게 발견하게 됩니다. ㅎ
    제라님 말씀처럼 훗날 아주 좋은 기억으로 남도록
    더 애써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 작성자 고들빼기 작성시간26.05.12 따로살던 자식들과의 합가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저희도 아들네 다섯식구와 2년여 동안 함께 산적이 있습니다
    바쁜 아들, 며느리 대신 손자들 삼형제 먹이고 학교 보내느라
    아내가 애 많이 썻습니다
    한상에 둘러앉아 식사때의 그 푸근함, 좋은점도 있고 조금 불편한 점도 있구요~~
    지금은 손자들이 모두 커버렸는데
    내일 군에간 큰손자 만나러 홍천에 갑니다 ^^
  • 답댓글 작성자 둥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13 어쿠~~손자가 벌써 군인이라뇨? 정말 부럽습니다. ㅎㅎ
    합가의 대선배님이십니다.
    아마도 고들빼기님도 그 시절이 좋은 기억으로 남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 작성자 뱃등 작성시간26.05.12 영화 7번방의 선물처럼
    가슴이 따뜻해지는 실화이군요.
    합가가 7개월 아니, 7년이면 좋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둥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13 헉? 7년은 아니되옵니다. ㅜ
    딱 일년여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만
    분가후에도 가까운 거리에서 출퇴근 육아로 많이 도와줘야 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6.05.12 둥실님 내외분 참 지혜로운 성정을 지니셨습니다 그렇게 느껴집니다 어울려 살면 누구 한 사람이 참아서 안되지요 식구 모두 인내하고 포용하는 마음가짐으로 살아 가야겠지요
    힘들고 보통 신경 쓰이는게 아니겠지요 둥실님께선 좋은 부모님이십니다 그 인품이 부럽습니다. 가족 모두에게 좋은 일 있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둥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13 안녕하시지요?^^
    저는 약간의 불량할비지만 그 부족함을 메꾸는 할미가 있어 다행이지요~
    아들 며느리가 솔직하게 곤란할 때 비빌 데가 있어 참으로 고맙다합니다.
    그리 말해주니 다행이다 싶기도 하구요~
    두 달이 채 안되었지만 예상보다 다들 잘 적응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가운데엔 물론 예쁜 손주가 있고요~^^
  • 작성자 요석 작성시간26.05.13 요즘엔 상상도 안하는
    합가를 이루셨군요.

    문득
    시부모님과 37년을 살던 때가 생각납니다.

    왜그리도 철이 없었던지..
    후회가 막심입니다만

    그래도 다시 하고싶은
    마음은 없는것 같습니다..ㅎ

    둥실님 가정에서 그려지는 모습은
    참으로 따뜻한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데리고
    서너달만 그리 살아보고 싶습니다..ㅎㅎ
  • 답댓글 작성자 둥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13 시부모님과 오랜세월을 같이 하셨군요.
    일단 무조건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아무리 가족이라도 함께 부대끼니 이런 저런 불편이 생기네요~
    그저 좋은 일이라 생각하고 잘 지내려 합니다.^^
  • 작성자 수피 작성시간26.05.14 진솔하고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에 감동입니다.
    선천성 희귀한 지병 있는 울딸내미 건강 때문에 저는 자주 딸집에서 지냈었습니다.
    어렵지만 고마운 울사위, 지병 때문인지 늘 날카롭게 날서 있던 딸과의 관계등 둥실님 글을 읽으니 저절로 지난 날의 기억이 떠오릅니다.
    둥실님 가족분들 곁에 늘 건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둥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14 수피님의 온화한 마음이 전해지는 댓글~감사드립니다.^^
    하루 하루 행복한 마음으로 감사히 보내고 있습니다.
    날이 갑자기 더워진 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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