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역시 어김없이 같이한 어떤 자리에서
거창한 음식은 아닐지라도 편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목에 환하게 펼쳐있는있는 장미꽃과
알지 못하는 노란 꽃들의 행진..
화려함과 쉑시한 모습이 어두운 밤 가로등 불빛속에서도
오염하게 눈길을 잡네요..
만남을 위해 내려가는 길은 즐겁고 발걸음 가볍게 경쾌하건만
시간이 늦어지면 헤어짐이 앞서지요..
술 한잔 거하게 걸치고 나서 집으로 돌아 오기 위해
역으로 언덕을 올라야 하는 길..
정말 싫어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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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달항아리 작성시간 26.05.15 사진 속 음식이 독특하네요.
접시는 빨래판 모양이고 길다란 계란말이인가요?
무얼 먹는가보다 누구랑 먹는가가 중요하겠지요.
즐거운 시간 보내셔서 좋으셨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서글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16 우리 5060 카페의 회원이 운영하는
식당이더군요.
편한 만남, 맛있는 음식을
즐겼습니다. -
작성자운선 작성시간 26.05.16 밤 길 가로등 불빛에 비친 꽃은 웬지 외로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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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서글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16 술 한잔 걸치고, 투벅 투벅 걸어 오는 길은 좀 그렇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