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차를 몰려니 바퀴가 이상하다
확인해보니 누군가 타이어 옆을 칼로 찢어놓은것 처럼
할수없이 동네 카센터 형에게
SOS,를 보냈더니
" 어차피 찢어졌으니 살살 끌고와"
슬금슬금 조심스럽게 도착해
중고 스페어 타이어로 교체를
집에 돌아와
저녁준비를 하려는데
오늘낮 아래 동생네 밭에 제초작업을 도와주었은데
외식을 하자고 연락이
" 형님! 엇그제 새로 오픈한 중식당 으로 오세요"
" ㅇㅋ"
이미
쟁반짜장.짬뽕.탕수육
그리고 크림새우까지
푸짐하게 찰려진 밥상
손님들이 벌써 소문이 났은지 가득하다.
맛을보니 예사롭지 않은맛
나름 중식 고수의 맛이
그러니까 이런 산골 동네에 식당을 오픈했을 거라는
에효
뱃골이 쫄아들어서 인가 얼마 먹고는 더이상 들어가지 않은다
" 왜요?
" 배불러"
" 형님 ! 양이 많이 줄으셨어요"
" 그래 요즘들어 많이 않먹다 보니 양이 줄었네"
" 젊어서 짜장 곱빼기 3그릇씩 드셨다 하시드만"
" 그랬지 라면은 8개 끓여 다먹고 찬밥까지 말아 먹을 정도로..
그랬다
고등학교 때부터 먹는내기 하면 무조건 일등 할정도로
엄청 많이 먹었던 이식도가 어느새 짜장 곱빼기도 다 못먹을 정도로 뱃골이 줄어든 것이다
보통 동그란 찐만두는 80개정더 거뜬하게...
이미 오래된 전설적인 이야기다
고등학교 때부터 이름을 날릴 정도로
당연히 군대 가서도 아무리 바빠도 식기에 밥을 잽싸게 다 먹어 치웠던...
그런데
이렇게 고급진 음식을 나두고도 끝장을 못낼 정도로 이미
나의 뱃골은 정상인으로 돌아온지 오래였다
고등학교때 날고 긴다는 넘들과
짜장면 빨리먹기 시합을 해도
보통한그릇 6초
곱빼기 12초면 다 먹어 치웠던
그리고 분식센터 에서 찐만두 80개 정더 먹어 조졌으니
지금 내가 셍각해도 인간계를 넘어선 ...
ㅎㅎ
이제는 곱빼기도 버거워 바둥댈정도로 ...
동생과 제수씨 그리고 우리동네 유명한 시카코 피자 사장부부 와
그렇게 식사를 맛있게 먹고 나이먹은 내가 먼저 자리를 일어 나는데
시카코 피자 여사장 왈
" 오라버니 감사해요"
" 왜?
" 오라버니께서 카페에 홍보 해주셔서 많은 회원들 께서 오라버니 닉을 대면서 자주들 찾아 오셨어요"
" 그래 ? 내가 홍보는 했었지"
" 언제 오세요 맛있게 한판 구워 드릴께요"
" 그래 알았어 곧 들릴일이 있어"
그렇게 인사를 하고 나이먹은 내가 먼저 자리를 내주고 집으로 돌아온다.
너무 배불러서 오다 편의점 들려서 친구가 타주는 아이스 커피 한잔 하면서..
" 다음주에 친구들 온다고 했어"
" 그래 주말만 피해와"
" 알았어"
그렇게 오늘도. 별의별 일들을
경험해 본다.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지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25 친구! ㅎㅎ고마워
어차피 인생은. 먹는게 중요하니까 -
작성자곡즉전 작성시간 26.05.25 젊어 직장에 구척장신 자이언트가 한 분 있었습니다.
짜장면 30 그릇 쯤 보통 먹어치웠지요.
순전히 먹기 내기를 해서 배를 채우곤 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지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25 어휴 30그릇 그건 괴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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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운선 작성시간 26.05.25 나이들면 산해진미가 차려져있어도 그냥 그렇더라 한두 개 맛보면 수저 놓게 되더만 음식에 흥미가 오래 머물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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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지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25 누나 오늘 모처럼 배부르게 먹었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