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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덤으로 사는 삶이니 ...

작성자지존이|작성시간26.05.26|조회수398 목록 댓글 17

눈을 뜨는순간
오늘도 무사히 라는 마음이 아닌
또 잠에서 깼다는
현실을 감사함이 아닌
아쉬움 이랄까?
어떠한 비젼도 바램도 희망도 이제는 나와는 상관이 없는 현실속에 살아 내면서

그저 자연의 순리대로 몸을 맞기고 하루하루 따라가는 ...

그래
차라리 세차게 비라도 내려준다면
마음이라도 시원하리라
항상 벽에 갖혀있는 듯한 삶
이제는 그장애물을 뚫고 나갈 힘조차 부족한 현실

그저 물흐르듯 흘러가는 인생
욕심도 희망도 멀어진지 오래
사는날 까지
고통과 걱정없이 살아낼수 있다면
그걸로 내삶은 잘살아낸 인생 이라고 ...

비가 올듯 하더니 다시 맑아오며 햇쌀이 뜨겁게 내린다

모처럼 산적아우에게 연락이
" 형님 ! 점심 먹으러 넘어갈께요"
" 왜 일부러 오는겨?
" 아니 부모님 잠시 보광사 절 에가서 뵐겸 해서요"
" 제수씨도 같이 오나"
" 네 ! 형님 "
" 제수씨 않본지 꽤된거 같은데"
" 같이 갈거에요"
" 그래 알았다"
비가 내릴거 같지 않아 지하수 틀어서 우리 채수니 들에게 듬뿍 뿌려주니
그제서야 미소를 띈다
고마워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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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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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지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26 오래동안 해오면서 쌓은 노하우 아닐까요 ㅎㅎ
  • 작성자제이정7 | 작성시간 26.05.27 풍성한 반찬꺼리
    부럽슴니다
  • 답댓글 작성자지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27 ㅎㅎ그런가요
  • 작성자리진 | 작성시간 26.05.27 덤으로 사는 삶이니 감사하게 긍정적으로 사시면 좋지요.
    주변에 챙겨주는
    벗들이 많은것 같아보여서 다행입니다.
    겨울 되기전에 따뜻 한 보금자리로 알아보세요.
  • 답댓글 작성자지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27 올가을 다시 알아보려구요
    이동네는 세대수가 많지 않아 힘들고. 운정지구쪽이나 알아봐야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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