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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지는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26 반가워요~ 운선님^^
폭우 예보와 다르게
촉촉히 내리는 밤비네요.
제가 한때 나이트클럽
죽순이? ㅎㅎ 설마~
동네 아우들과 몰려다닌
적이 있답니다.
( 안불러 줄까봐 콜하면
무조건 텨나가기...ㅠ)
그때 댄스곡에 흠뻑
젖곤( 땀범벅 ㅎ)했는데
사교춤은 완전 다른세계
라서 3년여 버벅거렸네요.
어느 지점을 넘어서니
이젠 제 몸이 악기와
물아일체 되어 저절로
리듬에 반응을 하네요.
ㅎㅎ~
엄지 발가락을 두번이나
까맣게 태운 경험치를
곶감 빼 먹듯 쏠쏠하게
즐기고 있는 요즘 이라서
중간에 포기 안한 저를
자주 칭찬 한답니다
우헤헤~~ -
작성자 지는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27
반가워요~ 둘째님^^
시대의 격변기에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며 등장
했다는 사교춤의 원류는
라틴과 모던이라는 서양춤
이 모티브가 된것 이라죠.
동적인 서양춤을 정적인
한국정서에 맞게 재편성
하여 별다른 취미활동이
없던 대중들에게 보급형
댄스로 만든 것인데,
남여칠세 부동석의
윤리론에 위배 되는지라
음지로 스며 들었던 것이
아닐까 싶네요.
요즘은 사회체육 차원에서
다양한 종목의 배울거리가
많으니 굳이, 권하지 않으며
이미 사양길에 접어들어
신인류의 외면 속에 옛문화
유물이 되어 가는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