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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삘에 꽂히다

작성자지는해| 작성시간26.05.26| 조회수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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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수지맨장호열 작성시간26.05.26 멋진인생이 십니다~
    가치있는 여러가지중 나이들어서 나의 즐거움을
    창조하는것이야 말로 아름다운것인데 (뽕삘)이란 말은 처음이지만 삘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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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지는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26
    엄허낫~
    반가워요~
    수지맨장호열님~^^

    아마도 정통파 예술인
    이시기에 생소한 뽕삘
    이지 싶군요.
    야매 예술계에서 통용
    되는 은어 ?ㅎㅎㅎ

    오랜만에 댓글로
    나누는 대화,
    즐겁습니다 ^^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6.05.26 지르박 블르스 탱고 왈츠 요런 건 다 외우는데 정작 본인이
    해 보는 건 머뭇거리다 폭삭 늙어 버렸어요 이젠 영~ 안녕이지요
    음악을 들으면 기분은 좋은데 율동은 그냥 마음가는대로 흔들게
    되지 그걸 배워서 제대로 해보겠다는 생각은 안들었어요 ㅎㅎ

    지는 해님은 잘 배워 보세요 ~ 응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지는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26 반가워요~ 운선님^^
    폭우 예보와 다르게
    촉촉히 내리는 밤비네요.

    제가 한때 나이트클럽
    죽순이? ㅎㅎ 설마~
    동네 아우들과 몰려다닌
    적이 있답니다.
    ( 안불러 줄까봐 콜하면
    무조건 텨나가기...ㅠ)
    그때 댄스곡에 흠뻑
    젖곤( 땀범벅 ㅎ)했는데
    사교춤은 완전 다른세계
    라서 3년여 버벅거렸네요.

    어느 지점을 넘어서니
    이젠 제 몸이 악기와
    물아일체 되어 저절로
    리듬에 반응을 하네요.
    ㅎㅎ~

    엄지 발가락을 두번이나
    까맣게 태운 경험치를
    곶감 빼 먹듯 쏠쏠하게
    즐기고 있는 요즘 이라서
    중간에 포기 안한 저를
    자주 칭찬 한답니다
    우헤헤~~
  • 작성자 제이정7 작성시간26.05.27 60대면 아직 젊은검니다
    75세 넘어가면서
    노년에 인생을 실감함니다
  • 작성자 둘째 작성시간26.05.27 춤은 워낙 깜깜해서 망설여지는 댓글이지만 용감하게 씁니다.
    사교춤과 댄스 스포츠 프리댄스는 뭐가 다를까요.
    트롯이 뽕짝인줄은 알지요.
    지르박 룰댄스 드롯도 룸바는 또 무엇 일까요, 왈츠- 빈 왈츠라는 말은 들어 봤어요, 남녀가 껴안고 빙글빙글 도는 춤, 밎나? 어이구 요즈음 사람 맞는가 모르겠네 , 내가 ~


  • 작성자 지는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27
    반가워요~
    제이정님^^

    그렇군요
    저도 70대에 진입이
    초읽기에 들었기에
    때때로 실감 하곤해요.

    몸 여기저기 삐걱거리니
    슬쩍 겁도 나고요
    그런 자신을 추스르느라
    되도 않는 글들을 올리며
    " 쏴라있다 "? 고 외치는
    노욕의 만용을 부리네요^^

    새뵥에 댓글 알림음이
    조심스러워 여기에 달아요
  • 작성자 지는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27
    반가워요~ 둘째님^^

    시대의 격변기에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며 등장
    했다는 사교춤의 원류는
    라틴과 모던이라는 서양춤
    이 모티브가 된것 이라죠.

    동적인 서양춤을 정적인
    한국정서에 맞게 재편성
    하여 별다른 취미활동이
    없던 대중들에게 보급형
    댄스로 만든 것인데,
    남여칠세 부동석의
    윤리론에 위배 되는지라
    음지로 스며 들었던 것이
    아닐까 싶네요.
    요즘은 사회체육 차원에서
    다양한 종목의 배울거리가
    많으니 굳이, 권하지 않으며
    이미 사양길에 접어들어
    신인류의 외면 속에 옛문화
    유물이 되어 가는 듯 해요.^^
  • 작성자 리진 작성시간26.05.27 몸치이기도 하지만,
    술 빼고는 다 잘하시는
    우리 아버지께서 가끔
    집안 잔치 때 사교춤
    추시는 걸 본 기억이 있어요.
    아름답다고 생각되지는 않았는데,
    이제 사교춤을 출 나이가 되었네요.

    저는 사교춤보다는
    살사가 멋져 보여서
    일 년을 학원에서 배웠는데,
    살사바에 갈 용기를
    내지 못해서 그만두었죠.

    스스로 건강하게 즐기면 일석이조겠죠.
  • 답댓글 작성자 지는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27
    반가워요~
    리진님^^

    미모 출중하시여
    사교계에 진출하셨으면
    많이 시달리셨을듯, ㅎ
    겪어 본 바 때론,
    정글 같은 곳이 거든요.^^

    살사가 동작이 격렬하던데
    체력이 받쳐줘야 할듯
    보이더군요.
    각자 취향과 재능이
    다르니 취사선택 해서
    즐기면 되지요.
    이 좋은세상~~ 야호!
    입니다^^
  • 작성자 적토마 작성시간26.05.27 매주 월요일 K 방송의 "가요무대"를 보며
    막걸리 한병 마시는게 저의 취미생활중의
    일부분입니다. 저도 뽕삘에 꽂힌거 맞죠 ? (^_^)
  • 답댓글 작성자 지는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27 ㅎㅎ
    반가워요~
    적토마님^^
    그렇네요
    제대로 꽂히셨슴돠
    쿵짝쿵짝 쿵짜작 쿵짝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 이별도 있고
    눈물도 있네~
    울고웃는 인생사
    연극같은 세상사
    세상사 모두 네박자 쿵짝~
    송대관님이 불러주시네요
    https://youtu.be/FipR5_Miz9U?si=DZFeIk8mRxorjGwv.
    첨부된 유튜브 동영상 동영상
  • 답댓글 작성자 적토마 작성시간26.05.27 지는해 
    송대관 형님은 지금 하늘에서 송해 형님과
    "전국노래자랑" 진행하고 있을텐데, 시청율
    잘 나오리라 믿습니다 (^_^)
  • 답댓글 작성자 지는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27 적토마 
    어머나~ ^^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서민들의 희노애락과
    함께 했던 찐 딴따라
    두분이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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