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언 조심하자
장모님 장례식 마치고 장인이
자식들 모았다
이집과 땅은 둘째에게 줄거다
둘째만 장가 보낼때 전세 하나 못해
주었다
불만 있으면 지금 말해라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
1년후 장인도 갑자기 돌아 가셨다
장례식장 부터 막내 처남 셋째 처남
분위기 심상치 않고 ᆢ
나는 둘째에게 이야기 했다
우리는 포기한다
하지만 형제중 누구 하나 반대하면
기분좋게 나누어야 한다
안 그러면 형제간 우애도 상하고
결국
재산도 법정 상속분으로 나누어야 한다
다행히 잘 마무리 되였다
무었보다 재산 총액이 작았기 때문이라
믿는다
우리 세대를 포함한 부모님들
자신들이 유언하면 자식들 모두
따를거라 믿는다
고명하신 친구 아버지 주변 사람들
걱정하면
우리 아이들은 걱정 안해도 되네
내말이 곧 법일세
돌아 가시자 바로 싸웁니다 부의금 부터
맏아들 이쁜자식 미운자식 가난한자식
아들딸 더주고 싶은놈 반드시 있다
말로하는 유언 소용 없으니 유언장을 쓴다
엄격한 절차를 지키지 않으면 유언장
효력이 없다
공증 사무실 절차를 잘지킨 유언장도
분쟁으로 발전한다
유류분이란 제도 때문이다
유류분은 유언장에 어떻게 되어있어도
고유 지분의 반은 주어야 한다는
제도다
이 유류분 청구하면 소송이되고
형제간 원수가 진다
얼마되지도 않는 재산 아차하면 제사도
못얻어먹고 형제간 싸움만 만든다
이젠 모든 자식들이 공평하게
나누어 가질수밖에 없다
살아 생전에 증여를 하여도 죽기전
10년간 증여된 재산은
전부 상속 재산에 포함되어 정리된다
재산에 대한 유언은 하지도말고
쓰지도 말자
그냥 내가 쓰고 남은거는 자식들이 나누어
가지게 그냥 가자
콩 한개라도 사이좋게 나누고 우애있게
지내라
요런 유언만 하자
요즘 집집마다 상속 문제로 싸우는
집들이 엄청 많다
이것은 죽은 부모들이 만들어 놓고
간것이다
재산을 양보하는 자식 기대하면
안된다
내 자식만은 하고 착각 하지도
말자
그리고 며느리 사위는
자식이 아니고 남이다
잊지 말아야 한다
며느리 사위는 잘 승복하지
않는다
재산 상속 관련 유언은 하지말자
큰 회사 경영권이 걸리지 않는한 ᆢ
그리고 쓰고 가자
너무 많이 남으면 생전
기부도 좀 하고 ᆢ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가을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2 똑같이
똑같이
정답입니다
절대로
안 싸우고
자매가 잘
지낼것입니다
정아님
건강하시길요 -
작성자달항아리 작성시간 26.06.02 물려줄 재산도 얼마 없지만, 딸 셋에게 똑 같이 나누어서 줄 생각입니다.
아직 우리 딸들은 부모 유산에 대해 아무 생각이 없어 보이고 그냥 우리 부부가 그렇게 생각만 하고 있어요. -
답댓글 작성자가을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2 요즘
대다수
부모들은
그렇게 생각하지요
하지만
아직도 자기
재산이니까
자기 마음대로
주고 안 주고
그래도 되는지
아는 분들이
있습니다
자기 마음대로
쓰는것은 자유입니다
엄마는 안 그래요
아빠들이 ᆢ
-
작성자베리꽃 작성시간 26.06.03 유산운운 하면
다 쓰고 돌아가시라고 합니다.
일단은 기분좋으네요. -
답댓글 작성자가을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3 복
받으셨습니다
자식 농사를
꿀
농사 보다
더 잘지으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