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모 단체에서 어르신 "짧은 시
공모전"을 하더라구요.
입상은 기대하지않고 경험이나 하고자
응모는 했는데, "짧은 시 공모전"이니
저걸 소재로 행시를 써서 내봤습니다.
어쨌거나 부부는 전생에 원수지간이
만난다는데, 왜 그런 말이 나온건지
저도 살다보니 이해가 될 듯 말 듯
하네요. ㅎㅎ ~
...
"짧은 시 공모전"
짧 : 짧은 결혼생활은 후딱 지나가고
은 : 은비녀 제대로 풀지도 못한체
시 : 시집살이 힘들게 보내면서
공 : 공허함만 남기고 떠난 서방
모 : 모질게 고생은 시켰지만
전 : 전생에 인연이었다니 어쩌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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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적토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3 ㅋㅋ ~ 친한척하면서 맛난거 먹고
드라이브도 하면서 우리네 인생이
그렇게 살아가는건가 봅니다.
어쨌든 건강하게 지내면서 말이죠.
늘 화이팅 하자고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운선 작성시간 26.06.03 난 해당사항 안되네요 ㅠㅠ 그냥 지나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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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적토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3 네 ~ 편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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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칼라풀 작성시간 26.06.04 부부는 전생에
인연 일수도
or
인연이 아닐수도(이혼)
건강한 한주간 파이팅^^* -
답댓글 작성자적토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4 그러게...
잘 살면 금수강산 장수만세 인연이요.
이혼하면 어쩌다 마주친 악연이리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