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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란여우 작성시간26.06.05 저는 고향이 서울인데
남편직장때문에
경상도에서 16년
경기도 광주에서 12년
지금 김포에서 9년째
살고있어요.
좀 친한 지인들하고
잼나게 살만하면
이사하고 그래네요.
김포에는 사업체가 있어
여기서 끝까지 살게 될 것
같아요.
어느집이든 갈등은 있는것
같아요.
세대개 빠르게 변하다보니
부모하고 자식간의
세대차이는 어쩔 수
없더라구요.
제가 결혼할때는
딸은 출가외인이라 별
도움을 받지 못 했지만
오빠는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지금은 딸들도 차별없이
똑같이 원하니 사실 힘들어요.
이번 아들 결혼하는데
저희집에서 보태고
사돈댁이 보태서 아파트를
매매하는데 아들에게
둘째누나에게는 말하지
말고 대출 받았다고 하라고
했어요.
아들딸 차별없이 똑같이
해주는게 어렵네요.
우리는 부모도움 없이
살면서 도리는 했는데
지금은 자식들한데 해줄게
왜이렇게 많은지 모르겠어요.
자식에게 바라지도 않고
예단 예물도 패스하고
생일상도 바라지 않고
사는 세대를 살고있는데
자식들은 뭘 그렇게 우리가
해줄게 많은지 모르겠네요.
참 힘든 세상이네요.
그래도 한가지 확실한건
자식에게 끌려다니지 말고
정서적으로 독립된
생활을 당당히 살고
노후자금도 꼭 갖고
있어야 해요.^^ -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6.06.06 여지껏 산님의 이야기를 읽어 봤는데 그 부인께서 시어머니와 갈등
시누이와 갈등 그런 사연이 있던데 막상 본인이 이제 그 갈등이
정점에 있는 거 같아요 이 싯점에서 지난 날 자신이 어른에게 했던
일과 연관지어 자신을 돌아 보며 이제 어른의 자리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지혜를 보여야 겠지요
이 모든 것을 다 아시는 산님께선 중재에 지혜를 활용하셔서
자식과 부모 적당한 거리 속에 평온한 노년을 구가 하셔야
합니다 어렵지만 자식이고 부모인데 그리고 가족으로 엮인
사이인데 부모쪽에서 좀 양보 하셔야 겠지요 어쨌든
산님의 노력이 필요하겠지요 글을 올리셨으니 이렇게
장황하게 글로 답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