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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6 선생을 오래 했더니 주변에 남은 친구들이 죄다 선생들 뿐입니다. ^^
저 친구를 비롯해서 초임지에서 같이 근무했던 친구가 세 명,
1985년에 같은 학교 근무한 인연이 여태 이어지는 오랜 친구가 네 명,
또 1992년부터 만나온 친구가 네 명..
제 삶의 귀한 보배들이지요.
마음자리님은 언제라도 귀국하시면 어릴 적 대구 친구들이 대거 환영에 나서실 것 같아요. ^^
마음자리님 감사합니다. 평안한 저녁(지금 거기 저녁일 것 같아서요.^^) 되시어요. ^^ -
답댓글 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6 자다가 내릴 곳을 놓친 적은 있으나 글쓰다 놓친 것은 처음이네요. ^^
문득 고개를 들어보니 내릴 역, 열차 문은 막 닫히고.. 황당.. ㅎㅎ
어제, 30분을 기다리고 나서 30분 더, 30분 더, 그랬네요.
왜 못 오는지 걱정은 태산, 폰 찾은 뒤에 만나자 했더니 그냥 만나자고 해서 이 사달이 났다는 원망.. 그랬네요. ^^
아이고 어제 여파로 피곤해요.
완두콩 한 자루 산 거 이따 까고 한 숨 잘라요. ^^
운선언니 감사해요. 평안한 휴일 되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