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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현충원

작성자그려지는|작성시간26.06.06|조회수152 목록 댓글 8

녹음 짙어가는 유월
꽃향기 더욱 깊어지는 날

총성과 포화 속에 스러져
조국의 꽃으로 잠들어 있는
현충원

비석마다 새겨진
꽃들의 이름이 있다

조국의 산하에는
꽃들의 눈물과 피가 스며 있고

그 희생 위에
번영한 도시의 건물들은
하늘 향해 우뚝 서 있다

남산의 송출탑은

죽음으로 조국을 지킨
꽃들의 향기, 자유민주주의를
온 나라에 전한다

오늘 우리는

여기 누워 있는 꽃들이
목숨으로 지켜 낸, 자유민주주의가

그들이 흘린 피 위에
서 있음을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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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그려지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7
    지금은 소리없는 전쟁이 있으니, 다 같이 희생으로 나라를 지켜야 하겠지요

    글 주시어 감사합니다.
  • 작성자제이정7 | 작성시간 26.06.07 그곳에 잠든분 덕분에 우리가 잘살수있슴니다
  • 답댓글 작성자그려지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7 그들의 희생, 그들의 가족의 아픔을 잊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 작성자운선 | 작성시간 26.06.07 마음에 깊이 새깁니다 잊고 지냈던 시간들을
    대신해 오늘이라도 깊이 새깁니다.
  • 답댓글 작성자그려지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7 방문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기억합시다.
    희생하신 분 모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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