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운선작성시간26.06.07
일제시대 왜놈들이 조선 망하라고 망초 씨앗을 온 사뱡 뿌렸다는 이야기도 있었지요 ㅎㅎ 망초는 그래서 슬픈 꽃이라 보여져요 강마을님 잘 계셨죠? 오랜만입니다
일층에 사는 저는 베란다 밖이 저 만의 정원입니다 그 곳에도 강마을님이 보여주신 꽃 길이 쫘악 펼져 졌답니다 망초 꽃은 키다리 아가씨 언제나 작은 얼굴이 베란다 창살 사이로 쏙! 비집고 집 안을 들여다 봅니다 간들 간들 절대 휘어지지 않은 망초꽃은 의지 굳은 조선 여인의 모습 같기도 합니다 수수하면서 억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