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실상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6.06.07
이십여 년 전 부천시 소사구 역곡동에서 한칠년정도 살았던 적이 있습니다 도심 벗어나면 이슥한 전원의 땅이 부천에도 많았지요 구멍이나 상자만 두어도 새들이 어느새 들어와 세 들어 살지요 벌레를 잡아먹기에 저는 가능한 조심 하며 보살펴 줍니다 자주 새끼를 처서 나가네요
작성자어떤 그리움작성시간26.06.07
밤꽃이 하옇게 번지고 찔레꽃향에 코를 벌름거리며 다가갑니다 쑥쑥 키를키우는 옥수수는 감잎에 맞닿고 있는 6월의 풍경은 어느지역이나 모두 같은거 같습니다 저희는 상자를 쓰려고 꺼내려했더니 아직 채 눈뜨지않은 아기고양이 6마리가 담겨 있었지요 홍천은 한번도 방문해본적이 없는 도시인데 그곳풍경 많이 올려주세요 잘 읽었습니다
답댓글작성자실상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6.06.07
고양이는 사람의 손길이 닿는 듯싶으면 쥐도 새도 모르게 새끼를 옮겨 버립니다 자주 들여다보지 않으시길요 ㅎ 전원에 적성이 맞는 사람은 시골이 천국이지요 그리움님도 전원생활이 적성이 맞는 듯싶습니다 이쁘게 보면 이쁘지 않은 것이 없다고 한적한 시골에서 모든 것을 이쁘게 생각하고 바라보며 우리 행복하게 살아요 그리운 님의 전원생활과 더불어 늘 건강하시길 염원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