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삶의 이야기

올해는 기필코 가야지

작성자지존이|작성시간26.06.09|조회수392 목록 댓글 8

봄부터 가을까지 이곳에서 살아 내는건
너무도 좋다
적당한 일거리가 널려있으니
소일거리로 나이먹고 할수 있으니
운동도 되고 활기 넘치고 신이난다
허나
겨울이 문제다
눈도 많이 내리지만 한겨울 산이다 보니 거기에 70이라는 나이로는 감당해내기 벅찬 추위 때문에 매년 전전긍긍 해왔던
그러다
작년가을 동네에 적당한 집이 나와 기대를 걸고 신청 했지만 결국 탈락이
그이유는 그건물이 주택이 아닌 창고를 개조해서 만든 주택이라서
나라에서 해줄수 없다는 통보를 받고 많은 실망을 ..
그러다 동네에 2층상가건물 에 임대가 붙어 있어서
아는 동네 후배 부동산에 알아봐 달라고 했던 것이다
2층 임대 가격이 방3개 7천만
만약 된다면 나는 5% 350만원 보증금만 내면 가능한
솔찍히 큰평수 필요 없지만 모 집이 없다보니 된다면 이거라도 갈려고
더나이 먹기전에 이곳 산속 생활은 너무추워서 무리라고
가장 좋은 선택은 임대 아파트인데
파주 멀리 나가야 하기에
되도록 이곳과 가까운 곳을 찾다보니 ...
올해는 겨울에 개고생 않하려면 어떻게든 주택을 구해야 하는데
어찌될지
그저 잘되기를 바랄뿐이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지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9 누나 봄부터 가을까진 여기 머물고
    겨울에만 들어가려고 하는거야
    여기서 가까워서
  • 작성자제라 | 작성시간 26.06.09 제발 잘 되시길요.
    겨울 곧 돌아오니 서둘러서
    따뜻한집 얻으시길요^^
  • 답댓글 작성자지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9 네 노력 하고 있어요 꼭 이번겨울엔 개고생 않하려구요
  • 작성자히루 | 작성시간 26.06.09 이긍
    이런이야기를 한지가
    몆년이 자났건만
    매년 같은 이야기하지말고
    그냥 드러가
    납짝 엎드리고
    그래야 막둥이 가 엄미힌테 이야기해서
    어찌 붙어 살지도 모르지만
    그눔의 폼생폼사 땜시
    이게 몬개고생이냐
  • 작성자달항아리 | 작성시간 26.06.10 제발, 부디, 모쪼록, 올해 겨울부터는 따뜻한 곳에서 지내게 되시길,
    우리 모두가 간절히 바랍니다. ^^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