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절벽 작성시간26.06.11 산사나이님 반갑습니다
하나도 부러워 할께 없는 분이라 생각했습니다
건강하시죠 아직도 현직에서 활동하시죠
운동 잘하시죠 대인관계 좋으시죠
아들 딸 결혼해서 잘 살지요
다 그렇지는 않지만
부모의 건강과 편안함을 보기보다
통장 잔고와 재산을 먼저 본다는 말에 가끔은 실망을 합니다
저는 줄것도 없고 바라지도 않은 아들하나있습니다
없어도 전혀 내색하지않고 가지려고도 하지 않은 모습이 안쓰럽습니다만
자기 인생인데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아들 딸 보다는 사위 며느리와의 좋은관계가 유지되었으면 합니다
산사나이님 응원합니다 -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6.06.11 산님 힘드시죠? ㅎㅎ 가정사 다들 덮고 살고 내색 안해서 그렇지 내남없이 오십보 백보입니다 저 처럼 다 털어 놓고 사는 듯해도 할말이 할 수없는 말이 산처럼 쌓아 두고 있지요 부부 함께 라면 한쪽이 나서기도 하지만 전 악마 천사 두가지 역할해야 합니다 산님이 중간 역할 잘 하셔서 유야든동 잘 봉합되었음 합니다
제 주관적 생각입니다 만 아내분 딸부잣집 맏딸로서 자신이 낳은 아들이라 엄청 소중? 한 마음이 딸과 차이를 만들지 않았을까 하는 ... 많이 줄 수록 보상심리 기대감에 돌아오는 배신의 아픔도 배가 된다는 걸... 어쩝니까 부모도 사람이라 완벽하지 못한 것을
산님 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둥근해 작성시간26.06.11 자식노릇보다 부모노릇하기 더 힘들다는 예전 어르신들 말씀이 생각나네요
돈앞에서는 형제도 부모자식간에도 원수가 된다고 .
저희는 그런 여유가 없어서 일까
딸 아들은 아빠 엄마 노후 준비나 잘해라고 그럽디다
속으로는 바랄지도 모르겠지만...
어쨋든 둘다 서울에서 잘 살아가고 있고 고맙게 생각하고 있네요
한편으로 그런 고민하고 계신 산님의 경제가 부럽기도 합니다
아내분의 아들사랑 그 마음도 좀 알것같기도 해요
저도 딸은 연봉도 꽤되다보니 아파트도 사서 살고 있기에
아들한테 마음이 쓰이고 능력껏 보태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따님 마음도 풀어질거라 생각이 들고
산님께서 지혜롭게 잘 하실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