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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흘러가는 세월에 태클을 걸까?

작성자지존이|작성시간26.06.11|조회수278 목록 댓글 10

아침부터 강렬하게 내리쬐는 태양열
허나 아직은 습도가 없다보니 그늘막에는 선선함이 느껴지니
다행이다
오늘이 6월11일
참으로 시간은 멈출줄 모르고 잘도 간다
하긴 시간이 멈출땐 이목숨도 멈출테니 아침부터 입방정 을 ..
그늘막에 앉아 봉다리 커피 한잔 하면서
오늘은 또 무엇을 할까 고민을 해본다
어제 저녁 우리 회원2명이 개복숭아 필요하다고 따달라고 해서 두봉다리 따놓고
복숭아 나무가 너무커 더이상 닿지않아. 약 20키로 정도만 따서
오면 줄려고 ...
그리고
모처럼 냉동실과 냉동고 그리고 김치 냉장고 에 있던 모든걸 꺼내어
버릴건 버리고 필요한것들만 다시 정리를 그런데. 오디와 딸기 얼린게 내동고에 가득하니
이것들 주인이 오기를 기다려야
조금은 공간이 넉넉할거 같다

팔자가 퍼주는 팔자로 태어나서 그런가
모든 주변에 퍼주고 싶어서 안달이 난넘처럼
하긴 퍼주니까 이런저런 생필품이며 식료품들을 보내주는 것이니
이세상엔 공짜가 없다는 말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는거 같다
아침에
냉장고 열어보니 우유펙이 열댓개나 되는걸 보고서
이거 하나도 않처먹으면서 무슨 살이 찌기를 바라나 싶다
그래서 당장 두개를 뜯어 마셔본다
그나마 단백질 보충 한다고 우유를 주문했던 것인데
후딱 먹어 치우지 않으면 또 냥이들 간식이 될것이다
하루에 아침저녁으로 두통씩 먹자고 다짐하며. 다시 하나 더 꺼내어 마셔 버렸다

내일은 소중한 지인들이 놀러오는 날이라서
미리미리 준비를 해놓아야 할거 같다.

나의 유일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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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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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칼라풀 | 작성시간 26.06.11 복 받을거에욤,,
  • 답댓글 작성자지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1 ㅎㅎ그럴까요
    아마 지금도 복받고 살고 있다고 생각해요 ㅎ
  • 작성자산사나이9 | 작성시간 26.06.11 최고 최고..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지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1 ㅎㅎ
  • 작성자운선 | 작성시간 26.06.11 지순이 친구 지냥이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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