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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위로해 주고파~

작성자칼라풀|작성시간26.06.11|조회수395 목록 댓글 22

두어달전 폐암초기 판정받은 친구~
수술후 퇴원하고 혼자살기에 누가 챙겨줄 사람도 없구해서
요양병원에 한달만 들어가서 쉰다고 하더군요..
 
수술후 요양병원 입소한 후~

너무 답답하다고 3일만에 퇴원 ㅜㅠ
이주전 만나려 했다가 너무 아프다고 해서 취소가~ ㅡ,.ㅡ
오늘 수술 이후 드뎌 친구얼굴을 볼 수 있게 되었네요
 
음식은 웰빙식 먹는다 해서..
보리밥 (각종10가지 나물)과 오리를 먹으려고

예약을 했습니다.
좋아할것 같아요.. ^^/
 
이 친구로 말할것 같은면
남편과는 30년 지기 1살위 형님이고..
저와는 남편때문에 알게 된 십년 남짓된 남사친 이랍니다
저와 동갑 이기에 친구처럼 지내기로 한거죠,,ㅎ
 
저녁식사후~
우리집에 올지 몰라서 아침 출근전 대충 치워놓고
나왔답니다..
 


 
밑반찬과 김치좀 집에 갈때 싸서 보내야 겠죠:))
 
줄담배를 무척이나 피웠던 이 친구
폐암선고 받고 즉시로 끊었네요..
건강은 건강할때 지킵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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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달항아리 | 작성시간 26.06.11 내 몸 아플 때 서운케 한 사람은 오래도록 못 잊습니다.
    마찬가지로 내 몸 아플 때 고맙게 한 사람도 오래 오래 기억하지요.
    원더풀 뷰티풀 칼라풀님은 복을 쌓고 계십니다.
  • 답댓글 작성자칼라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1 방금 가고 나니
    좀 피곤이 밀려오지만
    반면에 흐믓함이 더 큽니다

    오늘 적금도 탔겠다
    봉투에 용돈도 좀 넣어서
    보냈습니다
    보낸 반찬과 김치에 밥 잘해서
    먹었으면 좋겠어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운선 | 작성시간 26.06.11 초기면 완치 되지 않을까 요즘 워낙 의술이 발달해서
    속히 쾌차 하셨으면 좋겠다 칼라플 친구님
  • 답댓글 작성자칼라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1 얼굴이 예전보단 땟깔도
    빛나고 훨 좋아졌어요

    술과 담배를 끊은 원인도
    있어요 ㅎ

    오늘 너무 잘 먹어주니
    고맙네요
  • 답댓글 작성자운선 | 작성시간 26.06.11 칼라풀 자넨 복 받을만 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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