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은
내자신과 함께 하는 것이고
외로움은
자기자신에게서 조차 버려진 상태란다
고독엔 동행자가 자기자신이며
외로움엔 그한명 마져도 없다
우린 고독과 외로움을 같은거라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이렇게 결이 다르다는걸
그렇다면
나는 고독일까 외로움 일까
당연히 고독에 속한다
나는 아직 내자신을 스스로 포기하지 않았고 버리지 않았기에
우라질
소위 그밥에 그나물 이라고
고독이나 외로움이나 모가 다르다고
갑자기 닐다이아 몬드의
Solitary man
노래가 듣고 싶어지네
하긴 고독을 즐긴다는 말이 있듯이
한결 여유로운 것이며
외로움은 자기자신 마져도 포기한
참 무서운 말인데
우리는 살아가면서 참 많이 이단어를 썼던것이다
" 나 외로워"
이말이 얼마나 무서운 말인지
우리는 다시한번 되새겨 볼 필요가 있지않나 십다
특히
"지조니 너 말이야"
" 나 ? 외롭지 않아 고독할뿐"
이렇게 말하니 몬가 있어 보이는걸
개뿔이나
거기서 거기고 도낀개낀이지
아니지
가만 생각해 보니 일리가 있긴해
우리 평상시
고독하다는 말 잘않쓰잔아
외롭다고
아니면 옆구리가 허전 하다고 말하지
외국말과 한국말의 그감정 차이 일거야
욘병
고독하다는것과 외롭다는기
다 거기서 거기지 무신
개뿔이나 ...
그렇다면 니놈은 어뗘?
음! 조금은 고상하게 고독 하다고 말하고 싶은걸
웬지 외롭다고 하면
좀 없어 보이는거 같아서
에라이~
문디야
요즘 구신 입맛가려가며 잡아묵냐
니넘같은 넘 않잡아 먹게
요즘 구신들 나같은 독립군 싫다는데 어쩔겨
그래서 여래 오래 살고 있은겨
왜 ?
나 ! 고독한 넘이야
건들지 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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