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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Re: 여러 의견의 댓글을 주셨기에 다시 간략하게 씁니다.

작성자에비|작성시간26.06.14|조회수520 목록 댓글 5

여러 의견의 댓글을 주셨기에 다시 간략하게 씁니다. 

그동안 제이정님의 글을 읽었습니다. 
미국에서 오랜 시간 성실하게 살아오셨고
처가 쪽까지 포함해 경제적으로도 안정된 삶을 이루신 분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존중받을 삶입니다.  
그러나그런 안정적인 삶을 가능하게 해준 미국 사회에 대해
지나치게 부정적인 평가를 반복하시는글은 읽는 입장에서 복잡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특히 의료 시스템에 대한 경험은 개인차가 큰데,
본인의 사례를 일반화하며 한국 의료만을 공개적으로 칭찬하는 것은
모든 독자에게 편안하게 받아들여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한국이 이중국적을 허용하고 있으니 
귀국 자체가 법적으로 문제될 것은 물론 아닙니다.
하지만 한국 사회에는
“건강할 때는 미국에서 살다가, 병이 들면 한국 의료 혜택을 이용하러 돌아온다”는
시선을 불편하게 여기는 사람들도 존재합니다.
제이정님 글에도 그런 의견이 이미 댓글로 몇번 달린 바 있지요.
만약 제이정님께서
“미국 의료보험료가 너무 비싸고, 치료 접근성이 어려워
경제적으로 감당하기 힘들어 한국으로 돌아간다”라고 하셨다면
많은 사람들이 그나마 이해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스스로 경제적 여유가 있음을 여러 차례 강조하시면서
동시에 한국 의료비의 저렴함을 이유로 귀국을 선언하시는 방식은
일부 독자에게는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 글을 씁니다.
이민자의 귀국은 개인의 선택이고, 누구도 비난할 수 없는 일입니다.
다만 그 과정과 이유를 공개적으로 설명하는 방식에는
조금 더 신중함이 필요할 수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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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마동탁 | 작성시간 26.06.14
    좋은 내용 올리셨는데

    한국인의 종특을
    감안하여

    뒷다마나 까는
    댓글은 신경안쓰셔도
    될 듯 하네요

    어딜가나 그런 샴덜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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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청주댁 | 작성시간 26.06.14 우리같은 서민이 의료보험에 얼마나 열받는데...
  • 작성자표르드 | 작성시간 26.06.14 옳으신 말씀.
    동감을 느낍니다.
  • 작성자언젠가 | 작성시간 26.06.15 저도 동감합니다
  • 작성자우리동네 | 작성시간 26.06.15 맞습니다
    세금을 어디 에다
    내셨는지요 미국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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