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삶의 이야기

쑥대밭 되어버린 채수니들

작성자지존이|작성시간26.06.15|조회수406 목록 댓글 10

밭을 다시한번 둘러보며
그저 한숨만
다행이 고추는 건재하고 호박역시
덩쿨식물이라 또 가지룰 뻗어내면
시간이 흐르면 살아낼거란
오늘은
한달에 한번 병원 방문 하는날
손님들로 가득한 가운데
몸무게 ,키 혈압.당체크를. 하였다

걸론은 별로 만족 못하는 숫치
일단 몸무게가 50년전 몸무게로 돌아간 것이다
68키로
군대에서 그렇게 뺑뺑이쳐도 74키로 였는데
68로 몸무게를 보고는 놀랄수 밖에
의사샘 진찰후
담달에 제대로 체크를 해보자고 하셨다
어이가 없었다
내몸무게가 68키로 라니
하긴 솔찍히 근육빼고는 살점이 없으니 그럴만도
악을타고 건너편 핸드폰가게에
" 형님! 글치 않아도 엲락하려 했어요"
" 왜?
" 형님 핸폰 보니까 데이터도 많이 않쓰는거 같아 요금을 줄이려고요:
" 그래 좋지"
" 약정화면 스티커나 바꿔줘?
그렇게 깨끗하게 화면을 교체하고
난 핸폰으로 우리카페 글을 많이 쓰다보니
돌아오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 밥 사먹을까 아니면 집밥 먹을까"
결론은 앞으로 자주 집밥먹어 몸무게를 올리기로 ...
그렇게 돌아와
다행이 하우스 안에 상추는 멀쩡해
열닷개 따서 얼추 점심을 해결하였다
글구 어제젖은 빨래도 다시 손빨래 해서
널어놓고 이제 봉다리 아이스커피 한잔하며 잠시 ...
태양이 장난이 아니다
선풍기를 틀어도 더위가 느껴지니.
정말로 본격적인 여름이 눈앞에 까지 ..
어제 생각하면 참 끔찍한 모습을 보면서
자연의 변화무쌍함에 다시한번
놀라움을 ...

우라질 우박!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지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6 천재지변 어쩔수 없잖아요 ㅎ
  • 작성자칼라풀 | 작성시간 26.06.16 농사 짓는 분들..
    부지런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지존이님..
    힘내이소~~
  • 답댓글 작성자지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6 이제 조금 한가해요 할일도 없어지니요 ㅎㅎ
  • 작성자운선 | 작성시간 26.06.16 덥네 여긴 단오로 사람이 버글버글
    그런데 더우니 뭐 나서기도 싫으네
    토요일은 단오 장 성당 봉사라 억지로
    나가 봐야 겠지
  • 답댓글 작성자지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6 아 그렇구나 ㅎㅎ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