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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화석(2) / 어린 생명을 '아지'라 부르던 시절

작성자비온뒤| 작성시간26.06.17| 조회수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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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비온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7 <오늘의 팝송> Words/Soraya Arnelas
    Words는 튀니지계 프랑스인 FR David가 불러 1981년 프랑스에서 1위를 차지했고 여세를 몰아 1982년
    유럽 전역에서 정상을 차지한 곡이다.
    이 곡이 들어있는 앨범은 전세계에서 8백만장이 넘게 팔렸다.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Soraya Arnelas는 이곡을 다시 리메이크했다. 1982년 스페인 출생의 여가수로 다른 가수의 과거 히트곡을
    전문적으로 리메이크하는 복고풍팝송의 선두주자다.
    현대 감각에 맞게 편곡한데다 청량한 목소리와 매력적인 비쥬얼에 힘입어 스페인과 유럽을 넘어 북남미에서도
    큰 인기를 누렸다. 스튜어디스 출신으로 5개 국어를 한다. https://youtu.be/g83XKmVxRZw
    첨부된 유튜브 동영상 동영상
  • 답댓글 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시간26.06.17 F R David의 Words, 좋아하는 노래인데 그 곡의 리메이크 곡이군요. 감사히 듣습니다. ^^
  • 작성자 그려지는 작성시간26.06.17 아지의 어원에 친근함을 가집니다.

    벚찌도
    벚아지에서는 처음 알았네요
    말이 관계의 기록으로 남아
    기록으로 언어의 변천을 보네요

    다음을 기대합니다.

  • 작성자 봉 봉 작성시간26.06.17
    오호
    아지의 고귀하고 거룩한 뜻을 알았습니다

    버찌라는 단어에 애착이 갑니다

    어릴때 남산에 올라
    입술이 새까매지도록
    버찌 정말 많이 따 먹었거든요 ㅎ
  • 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시간26.06.17 한 편의 논문을 잘 읽었습니다.
    동물 뿐 아니고 식물의 열 매에도 ~ 아지, 라는 접미사를 붙인 선인들의 발상이 신선하네요.
  •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6.06.17 인간의 새끼에게 아기란 호칭도 아지 아기 ㅎㅎ
    비온 뒤님 글 읽으니 다정한 짐승에겐 다정한 이름이
    면면이 어어져 오군요 강아지 송아지 버찌는 외국어 인줄 알았는데
    아니군요 잘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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