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정말 징허게 뜨겁다
벌써 한여름 복날 날씨니
이여름 어찌 보낼지
오전에 일찌감치 한끼 아침식사를 끝냈다
오늘이 3일째 이제 아침 먹는게 어느정도 적응이 되간다
다만 그시간을 9시에서 10시 사이에 먹다보니 그런데로
갠찮다
징허게 덥다보니 움직임도 즐어들고 땀도 흘리지 않아서
몸무게 올리는데 조금은 도움이 되는거 같다
그리고
꼭먹어야 한다는 생각 때문인지
이제는 밥맛이 없거나 싫지 않다는게 다행이다
얼마전 까지만 해도
배는 고픈데 입에서는 땡기지 않아서 더더욱 힘들었던거 같다
하긴 지가 살려면 먹어야지 어쩌겠어
이왕 먹은거 맛있게 먹으려고 노력한다는게 중요 하니까
모 많이 먹으려고 할필요도 없어
적당하게 요기가 될정도 로만 하루3끼 먹는다면
어느새 나의 목표에 도달 할테니까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밭일을 줄이는 거야
뙤약볕 아래서 주구장창 땀흘리며 일하게 되면 솔찍히 살로도 않갈테니까
당분간 걍 방관하고 쉬은게 아마도 최선의 선택 일테니까
허참
살찌우려고 밭일을 줄이고
걍 대충 아침일찍. 주인장 발자욱 소리와 냇가물 흠뻑 뿌려 주는것만 하고 더이상은...
그래
이제 한여름이라 솔찍히 이더위에.무엇을 하겠어
걍 쉬는거야
놀면서 삼시세끼 꼬박꼬박 챙겨 먹다보면
살이 찔거라는 기대감 걸면서
오늘부터
배짱이 처럼 룰루랄라 하며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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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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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칼라풀 작성시간 26.06.18 지존이 공장기계도 기름칠만 한다고 능사는
아니고,,,
기름칠하고 갈고 닦고 또 관리를
해줘야 잘 돌아가지요,,
사람몸도 기계랑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지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8 칼라풀 하하
풀님 평생 않먹어 본걸 어찌 하겠어요 -
작성자산사나이3 작성시간 26.06.18 놀기도 하고요..
그리고 일도 쬐끔씩 하고요..ㅎ -
답댓글 작성자지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8 헤헤 그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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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운선 작성시간 26.06.18 안 아프면 되지 뭘, 살은 찌워 뭐해 가비얍게 살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