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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과연 어떤 맛일까?

작성자지존이|작성시간26.06.18|조회수334 목록 댓글 7

좀전에
4시쯤 즘심을 묵고서
날씨가 더워 미역상추 냉체를 맹글어 먹어야 겠다는 생각에
마른미역을 물에 불려 놓았다

그때
자주 들리는 아우와 여동생들이 방문하여 밭을 보더니 화들짝 놀랜다
" 왜그래 오빠!
" 엇그제 여기 우박 마구 쏟아져서 아작 난거야"
" 어머나"
" 하우스 안에 상추. 건재하니 그거나 따가"
" 아냐 개복숭아 얻으려고"
" 뒤에 있지?
" 아니 저번주에 손님들 오셔서 다따갔어"
" 아이 미리 말해놓을걸"
" 저아래 또 있어 따줄께"
그렇게 일행을 끌고 아래집으로
" 여기는 옆집거 같은데?
" 갠찮아 허락 맏은거라"
그렇게 해서 약 15키로 정도 개복숭아를 따낸 것이다
" 일요일쯤 고기 사가지고 올테니 고기나 구워 먹자 오빠"
" 그래 준비해 놓을께"
그렇게 돌려 보내고
다시 올라와 미역생체를 ..
식초. 참기름. 미원. 고추가루
들께가루 .매실액.청양고추.양파등 얼추 대충 맞춰서 완성 하였다

과연 내일 그맛은 어떨지 알수 없지만 오이가 없는게 아쉽기는 하지만
모 없으면 없는데로 해야 하는게 독립군 살림이기에...
내일 기대를 걸어본다
과연 그맛은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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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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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산사나이3 | 작성시간 26.06.18 저도........
    궁금합니다...ㅎ
  • 작성자운선 | 작성시간 26.06.18 냉국은 바로 먹어야제 묵혔다가 먹으려구? ㅎㅎ 오이 없어도 돼 옛날엔 미역만으로 해먹었는데 뭘,
  • 답댓글 작성자지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8 시원하게 해서 먹으려고 하는거야 누나
  • 답댓글 작성자운선 | 작성시간 26.06.18 지존이 미역은 냉수 넣고 해서 바로 먹어도 맛있어
  • 답댓글 작성자지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9 운선 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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