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이리저리 궁리 하다가
떠오르는 단어가 있어서 혹시
모를 착오를 예방하기 위해
뜻을 검색하여 확인을 마친후
두둥~? 제자리에 안착을 시키고,
지나온 그 어느날들 처럼 또
뻔하고 상투적인 수다 한판의
보따리를 풀어 놓아 본다.
어느 분야에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다양한 여행의 추억도 없으메,
허허실실 내 얘기나 하자니
자랑은 흉이 되고,
약점은 흠이 되니, 그렇다고
남 얘기도 한두번 이더라.
별다른 고정적 사회생활도 없이
거의 전업주부로 지내오며 동네
언저리를 뱅뱅 맴 돌았슴으로
고만고만한 삶의 궤적 안에는
핫이슈가 될만한 에피소드도
없었슴이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한 목소리 내는 것은?
에혀~~ 팔자소관 이려니...ㅎ
하루를 살아내려는 방편 중에
하나인 수다주머니를 들고 또
나타난 낙서쟁이 해지는 일세라^^
뱀다리)
댓글 사양해도 되지요?
알맹이 없는 수다이기에
댓글 받기가 송구하옵고,
(벌써 이리 더우니 올여름을
또 어찌 나야 할지...
더위 타는 해씨...시무룩임돠)
날도 더운데 애써 답글 달려니
진땀이 날것 같아서...ㅎㅎ
혜량바라오며... 이만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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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난새 작성시간 26.06.19 ㅎ즐거운 저녁되세요~
-
작성자운선 작성시간 26.06.20 사람 사는 게 다 거기서 거긴데 뭘 이렇게 자조적으로 글을 쓰는가요 ㅎㅎ 지는 해님
삶의 방에서 써 내는 글은 우리의 대화인데 잘쓰고 예의 갖추고 하는 거 힘듭니다
가벼웁게 어제 오늘 일상을 공유하는 거라 거기에 큰 의미를 두지 마세요 아셨죠?
잘 쓰는 글도 있고 일상의 소리도 들을 만하고 먼 과거 흔적도 데려오고 등등
이곳은 우리들의 놀이터입니다 지는 해님 그냥 가벼웁게 안부 들려주며
드나들어요 ~~ -
작성자지는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0
반가워요~ 난새님^^
가뭄끝 단비가 밤새
내려 빗소리에 잠이
깨었네요.
일찍 시작하는 하루
좋을시고~~ ㅎ
청개구리띠 난새님~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
작성자지는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0
반가워요~ 운선님^^
제가 가볍기로 푸다닥
날라리꽈 인데...ㅎ
나이가 들수록 세월의
무게를 실감하네요.
마냥 천진난만 하기가
어렵고 나이값에 대해
생각이 많아지니 자꾸
움츠러 드나봐요 ^^
하지만, 천성이 쉽사리
변하겠나요.
얼마못가서 또 꽹과리
들고 나서겠지요 ㅎㅎ
웃으며 시작하는 하루
으랏차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