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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0.5cm 김치~

작성자칼라풀|작성시간26.06.20|조회수298 목록 댓글 22

어제 ~
어머니께서 매콤하고 짭잘한 것이
먹고 싶다하신것이 자꾸만 눈에
밟혀서~
아침부터 분주합니다

잘익은 김치 김냉에서 꺼내
도마에 올려놓고 드시기 편하게
잘게 썰어서 한통 만들어 보았습니다

7윌8일 어머니 치과에서 아랫니
마무리 하는날~
빨리8일이 왔음 좋겠어요

어머니께서 좋아하셔야 할텐데
어머니댁 출발합니다~

마음이 차분해지는 주말
즐겁고 건강한 먹거리 드시고
모두 행복하세요

쨍쨍한 날도 좋지만 어쩌다
한번씩 아런날도 저는 좋습니다:))


요즘 제가 어머니께서 인지능력
점차 상실할까봐 이렇게 글을 써서
한번씩 읽어보시게 하고 달력숫자나
길거리 간판도 읽어보게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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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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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칼라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0 쑥스럽습니다
    누구라도 부모님이 계시다면
    할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소망은~
    어머니께서 맛있는거 드시고
    잘 주무시고 인지능력 떨어지지
    않아서 사람들과 대화할수
    있는 날이 오래 가기를 바랍니다

    고마워요~
  • 작성자포시즌 | 작성시간 26.06.20 시어머니에 대한 진심이
    친정 엄마에 대한 마음처럼
    가상하네요~~

    김치를 잘게 썰어 챙기는
    그 정성스런 마음에 찬사를 보냅니다.
  • 답댓글 작성자칼라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0 비요일~~

    쉬어가는 쉼~있는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운선 | 작성시간 26.06.20 칼라씨 우리 딸에게 일러 주렴 칼라처럼 아니 반 만큼이라도 따라하라고 좀 알려줘라야 ~
  • 답댓글 작성자칼라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0 잇힝~
    알려주지 않아요
    때가 되면 열심히 잘 할것
    같은데요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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