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밭에나가 망가진 채소들 정리하고 얼마전 따로 씨뿌려 키워놓은 상추를 새롭게 심는 작업을 ...
그리고 그사이 자라난 잡풀들 뽑느라 땀을뻘뻘. .
시장기가 들어
찌개를 끓이고 겉저리를 만들어
10시쯤 아침을 먹었다
그리고 따라로운 햇쌀을 피해 더이상 밭일은 멈추고
그늘아래 선풍기 틀어놓고 아이스커피 한잔하며
이렇게 유유자적 하며 배짱이처럼 놀고 있다
아직도 남아있던 오디에 딸기도 갈아서 시원하게 ..
운동도 여전히 꾸준히 하며
7월초쯤 몸무게 73키로 목표를 위해 발악까진 아니지만
나의 목표를 향해
오늘도 열심히 먹고
열심히 운동하고
열심히 놀고 있다
조금 낳아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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