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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시절인연을 들으며........

작성자리디아|작성시간26.06.22|조회수369 목록 댓글 23

며칠전에 갑작스런
아버지 부고 소식을 보시고서..
보내주신 진심 어린 애도와 위로가 담긴 댓글을 읽으면서...
슬픈마음이 점점 안정 되어 갑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남들은 연로하신 아버지를 모시고 산다고 고생한다고...말해주지만..
그러나~
저는 늘 이렇게 말 했습니다.
ㅡ아니에요.서로의 울타리가 되어 모시는 게 아니라
서로 보듬으며 함께 사는거에요ㅡ

ㅡ시절인연ㅡ
두달전에 제가 부르던 노래를
다시 들으며....
힘든 마음을 추스려 봅니다.

[다음카페] 시절인연 https://m.cafe.daum.net/beautiful5060/Mbmr/72005?s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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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리디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가시기 하루전 아침에
    누워 계신 아버지에게
    누룽지죽을 숟가락으로 입안에 떠 넣어 드리고
    기저귀 갈아 드리고
    손발톱 깍아 드리면서...
    휠체어 타시게 되면 퇴윈하여 집으로 다시 모시겠다고 했는데...
    급격히 악화
    정신적 쇼크와 탈수와 맥박과 호흡 저하....
    24시간만에 숨을 거두셨습니다.


  • 작성자달항아리 | 작성시간 26.06.22 크게 아프지 않고 가셨으니 어르신께서 복이 있으셨습니다.
    리디아님 어서 마음 추스르시고 기운 내시어요.
  • 답댓글 작성자리디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그리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 작성자수피 | 작성시간 26.06.23 아버님께서 큰 고생 안하시고 가셨군요.
    그동안 울리디아님 아버님 넘 잘 모셨습니다.
    한동안 아픔이 계속되겠지만 마음 잘 추스리시기를요.
  • 답댓글 작성자리디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장례 마치고
    급작스런 상황에
    화나기도 울기도 했는데...
    아버지 유품 정리하면서...
    마음을 차분히 정리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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