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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철들어 가는 이놈?

작성자지존이|작성시간26.06.22|조회수387 목록 댓글 12

오늘도
눈이떠지는 순간
감사함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요즘처럼 하루몇끼씩 잘먹고 잠잘자니 그저 감사해 하며
내자신에게 위로를 ...
일주일중
가장 맞기싫은 월요일
수십년 습관이 아직도 별로다
아니 백수가 일요일이면 어떻고 월요일이면 어떠랴
다 거기서 거기인걸
요즘
하루세끼 잘머고 또한 밭일도 들하고 릴리리빠빠로 놀다보니
살점들이 조금씩 붙은 느낌이 든다
1차 나의목표 73키로
2차 목표 75키로
딱 요기까지만 늘리기로 마음 먹었는데
그리고 확연히 달라진건 조금 그렇지만 화장실을 갈때다
전에는 뱃골이 비어 사실 밀어낼 것도 없어서 인지. 그냥 그랬는데
요즘은 180도 바뀌어
션하게 임무를 완수 할수 있다는거 또한 기분좋은 현상이다
오늘은 외출을 하려고
그래봐야. 요근처 읍내 나가는 거지만
마트들러서 장도좀 보고
또 매달가는 단골 미용실 들러 머리좀 커트하고
새로운 기분으로 한주를 시작하려고 한다
우라질
그동안 먹눈것도 현찮게 먹고 그양더 적게 먹어도
머리카락 만큼은 쑥쑥 잘도 자란다
거기에 복이라고 숫까지 많으니
이나이에 머리숫 많은것도 복이라고 하드만
그래도 몇가지 복은 가지고 태어났으니
먼저가신 아부지 어머니께 감사하다고 이제라도 인사를 드려본다
에효 두분 잘들기시는지 모르겠다
쫌 내마음이 따스해지면
약주사들고 한번 뵈러 들려봐야 할텐데
울엄마 박여사 왈
" 이썩을넘아 모가 바빠서 못오는겨?
그말이 귀에 맴돈다
두분 합장해놔서 잘들 지내시는지
아니면 연신 잔소리 하시는 아부지의 그습관은 여전 하신지
아부지!
엄니 !
함 마실 갈께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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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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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지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누나 철들어 죽으믄 호상이지 ㅎㅎ
  • 작성자호 태 | 작성시간 26.06.22 숱 많은 머리카락이 부러워 ㅎ
  • 답댓글 작성자지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호태성 ㅎㅎㅎ
  • 작성자산사나이9 | 작성시간 26.06.22 감사하는 마음..
    행복의 지름길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지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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