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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내동생~

작성자칼라풀|작성시간26.06.23|조회수313 목록 댓글 16

어머니 병원가는 날을 체크하고
한달에 한번 많게는 두어번
인천에서 서울에 온답니다

제부도 그때마다 월차휴가를 내어서
함께 옵니다
그날이 오늘~

어머니 모시고 체크하고 상담하고
치매가 진행되지는 않나 점검하고
약 받아서 우리회사로 옵니다

그때마다 저는 약봉투를 받고
점심시간 맞취서 고마운 내동생
내외와 어머니와 함께 점심식사후
헤어 진답니다:))

마침~~
동생이 간호사 라서 그런지
올때마다 어머니 영양제를 놔주고
이것저것 체크후 인천으로 ~

다둥이 맘인 내동생 아이가 셋~
때마침 막내아들 녀석 어제부터 방학이라
원룸에 찾아가서 함께 인천으로
갔다고 하네요
올해 대학1년생 인데 학교가 서울이다
보니 원룸 얻어서 지내고 있다고..

동생은 아들녀석 학비는 대주는 대신
생활비는 알바해서 해결하라고 했다고
합니다 다행히도 알바자리 구해서
적응잘 한다 하니 정말 대견하지요 :))

저는 울어머니 매주 평일2번 주말에
한번 들려서 케어하고 옵니다

어제 양옥분여사 전화 한통 뫘는데
하시는 먈씀이 동생부부 오는데
음식 줄만한게 없다고 올때마다
걱정을 하시네요
그럴때 보면 너무 정상인 이어라^^;;

제가 내동생에게 해줄수 있는건
점심사주기 갈때 승용차 기름값
하라고 주는것 정도 입니다
동생이 있어서 제겐 너무 큰 힘이
됩니다
고마운 내 동생♡

또 이렇게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아직 창밖에 하늘이 밝아요
해가 길어졌습니다


저녁메뉴 삼계탕 입니다

유명하다고 한 제중한의원에서 지어온 한약

냉장고속 배추
우거지국 하려다 백숙하는 바람에 겉절이로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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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칼라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new
    쉽지 않은 일상이지만
    힘닿는 데로 열심히
    때론 느긋하게 ..

    최고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칼라풀이 되어볼께요

    응원합니다 저두~^^
  • 작성자산사나이3 | 작성시간 26.06.23 new 달달한 가족들에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칼라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6:59 new 감사합니다
    어머니의 병이 호전되진 않아도
    더이상 아프지 말고
    이상태를 유지했음 하고
    바래봅니다~
  • 작성자사주 | 작성시간 08:17 new 어머님을 위하여 두분이 정말 잘하십니다,
    가장 좋은 효도가 자주 찾아가고 대화을 하는것 이라 합니다,
    참으로 어머님에게 잘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칼라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27 new 여지껏 고생만 하다가,,,,
    어머니가 50세에 아버지와 사별 하셨거든요
    재혼도 마다 하시고..

    얼굴을 뵐때 마다 가엽고 측은지심이 듭니다
    할 수 있는 한 ..

    어머니와 일상을 자주 하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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