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生如白駒過隙(인생여백구과극)
-인생(人生)은 문틈으로 백마(白馬)가 달려가는 것처럼 빨리 지나간다-
소설 삼국지(三國志)에서 제갈량(諸葛亮)의 병권(兵權)을 물려받은 강유(姜維)가 전쟁터에서 평생을 보내다가 잠시 휴식도중 백발(白髮)이 성성한 자신의 그림자가 강물에 비친 것을 보고 덧없이 흘러간 세월을 탄식한 말이다.
바로 우리 인생을 두고 하는 말이다.
혼자라서 왕따나무로 불리우지만
나를 바라보는 따스한 시선이 있기에 외롭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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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자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3.09 봄에는 튀어 올라야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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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자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3.09 아뇨
못봤는데요 ㅎㅎ -
작성자볼매 작성시간 23.03.08 오호라
🌳 도
왕따가 있군요 ᆢㅋ
사람만 있는줄 ᆢ
왕따
당하지. 않으려면
어케 해야 할까욤 ᆢㅎㅎ -
답댓글 작성자자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3.09 앞서거나
뒤쳐지지 말고
중간 대열에서
스탠스를 잘 유지하면
왕따 당하는 일은 없겠지요 ^^
왕따를 시키는것도 문제가 되지만
왕따 당하는 사람도
대부분 왕따유발을하게 합니다.
본인이 은연자중 노력해야하는데
본인이 그걸 모른다는거에 문제가 있지요.
남들이 일어설 때 앉지 말며
남들이 앉을 때 홀로 일어서지 않는
사회생활의 규범을 잘 지키는 성숙한 사람에겐
왕따는 없습니다^^
성인들의 경우를 상정해서 쓴거예요~
청소년들의 집단따돌림 혹은 왕따의 경우는
좀 다른 경우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