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송리 삼층석탑
월송리 삼층석탑은 갑석 이하 기단부가 땅속에 묻힌 3층으로 된 석탑입니다. 갑석 아래에는 면석이 있으며, 옥개석은 둔중하며 지붕의 물매가 매우 급합니다. 추녀선의 아랫선과 윗선이 함께 위로 심하게 들려 있습니다.
옥개받침이 각층마다 4단이지만 형식화 되어 모양만을 표시한 정도이고 탑신석에는 모서리 기둥이 새겨져 있습니다. 석탑의 부재를 쌓는 방식으로 볼 때 1층 탑신석만을 하나의 돌도 만들고, 1층 옥개석과 2층 탑신석, 2층 옥개석과 3층 옥개석, 3층 옥개석과 노반석을 각각 하나의 돌로 만드는 기법을 사용하였습니다.
상륜부는 노반까지 남아 있으며 찰주(擦柱)를 고정시켰던 구멍이 있습니다. 3개 층의 옥개석 추녀에는 풍경을 달았던 구멍이 있다. 상륜부가 없는 점을 제외하고 보존상태가 양호합니다.
탑을 세운 시기에 대하여 여러 의견이 있으나 고려 후기 또는 조선 초기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많은 기와조각이 보이며, 봉황이 새겨진 수막새 기와가 발견되고 있습니다. 기록에 의하면 절 이름이 ‘조면사(造麵寺)’라 합니다.
서면문화재자료 제9호. 고려시대의 석탑으로 추정. 현재 월송리 수정마을에 위치.
춘천시 문화예술과 : 033-250-3062강원도 문화재자료시대 : 고려시대 규모/양식 : 높이 1.8m재료 : 화강석소유자/관리자 : 국유/춘천시수량 : 1기 강원도춘천시탑춘천시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전의친구 작성시간 23.12.02
월송리가 촌이군요
쉽지 않겠지만 개발할 필요가 있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자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2.02 박사마을 들르실 기회 있으시면 한번 보고 오셔도 좋습니다.
저야 걸어서 다녀 왔지만
차 있으신 분들은
쓩하고 다녀올만한 거리입니다.
가라 앉는 느낌의
농촌의 초겨울 풍경도
좋았고요
곳곳이 있는 우사와 삼포밭이 인상적이 였습니다.
서면을 떠나 소양호 스카이워크로 이동합니다.이미지 확대
-
작성자레지나 1 작성시간 23.12.02 고려시대말에 세워진
오래된 월송리 삼층석탑
설명과 함께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