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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의 초등학교, 서울교동초등학교

작성자자하| 작성시간24.05.12| 조회수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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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전의친구 작성시간24.05.12
    소학교란 이름이 정답게 들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자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2 저희 어머니의
    통천공립보통학교 졸업사진입니다^^
    여학생은 하단의 6명.
    맨끝의 소녀^^

    보통학교

    일제강점기 조선에 존재했던 초등교육기관으로, 조선어 화자를 위한 소학교로서 현재의 초등학교에 해당된다. 4년제로 출발했다가 1922년 개정 조선교육령(제2차 조선교육령)에 의해 6년제로 연장되며, 1938년 개정 조선교육령(제3차 조선교육령)에 따라 명칭이 심상소학교로 통일되었다가 1941년 국민학교로 개편되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제인에어 작성시간24.05.12 교동ㆍ미동ㆍ재동 초등학교 오래된 역사죠
  • 답댓글 작성자 자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2 학생수가 줄어
    존폐의 위기에 놓임..
  • 답댓글 작성자 남동이 작성시간24.05.12 자하 네..남동이는 그 이름도 유명한 덕수초..
    그나마 아직 안 없어진게 다행이죠..ㅎ
  • 답댓글 작성자 자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3 남동이 덕수초교도 유서 깊은 초등학교지요.
    1912년에 설립했네요...
    예전 종로구 권역에 있던 초등학교들은 보통
    백년이 넘는 관록이 있지요.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유서 깊은 학교라
    유명인사도 많이 배출하고요...
  • 작성자 스위트리 작성시간24.05.12 대한민국
    최초의 초등학교
    서울교동초등학교
    잘 보았습니다..

    학생수가 늘어나서
    계속 학교가
    유지되었으면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자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3 도시공동화 현실로
    취학연령아동들이
    점점 줄어 들어
    미니 학교로 전락하는
    현실이 안타깝지요~
  • 작성자 레지나 1 작성시간24.05.13 역사 깊은 서울 교동초등학교
    잘 보존되야 할텐데요~
    학생수 줄어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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