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포진과 염하강 석양은 김포의 대표적인 아름다운 풍경으로, 역사적 요충지인 덕포진의 돈대와 철책길, 그리고 서해로 지는 해가 어우러져 환상적인 노을을 선사합니다. 특히 강화도와 마주한 염하강 해협을 따라 펼쳐지는 석양은 붉게 물든 바다와 산세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많은 사진작가와 여행객에게 사랑받는 명소이며, 평화누리길 코스와도 연결되어 역사와 자연을 동시에 즐기기 좋습니다.
덕포진 석양
장소: 김포시 대곶면 신안리에 위치한 조선시대 수군진(군사요충지).
특징: 병인양요, 신미양요 격전지로, 복원된 돈대, 포대, 파수청과 철책길이 주요 볼거리입니다.
석양: 서해로 떨어지는 해가 염하강을 붉게 물들이며, 강화도와 마주한 풍경이 일품입니다.
염하강 석양
장소: 강화도와 김포 사이의 좁은 해협 (염하강).
특징: 한강과 서해가 만나는 지점으로, 평화누리길 1코스(염하강 철책길)가 이어져 있어 걷기 좋습니다.
석양: 바다 위로 펼쳐지는 석양이 장관이며, 특히 해질녘 노을이 유명합니다.
즐기는 방법
산책: 덕포진에서 염하강 철책길을 따라 걷기.
전망: 승마산 정자나 전망대에서 탁 트인 풍경 감상.
사진: 해 질 녘 시간을 맞춰 방문해 아름다운 풍경 담기.
덕포진과 염하강 일대는 역사적 의미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김포의 대표적인 명소입니다.
덕포진 '가'포대
김포 덕포진 가포대
강화해협 동쪽 김포 땅에 자리한 덕포진은 조선 선조 때 조성된 것으로 여겨지는 해안 포대이다.
강화해협 서쪽인 강화도에는 해안을 따라 진, 보, 돈대 등 방어시설이 즐비하나 김포 쪽은 덕포진과 문수산성이 전부인데, 덕포진은 강화해협 너머로 광성보, 덕진진과 마주보고 있으며, 그들과 함께 강화해협 손돌목을 지켰다.
덕포진은 강화에 소속되어 있다가 1666년 통진 관할로 변경되었는데, 1682년 강화부 주진으로 승격되어 영종도와 안흥진을 관리했다. 1866년 병인양요 때는 프랑스 함대와, 1871년 신미양요 때는 미국 함대와 처절하게 격전을 치렀으며, 그때 크게 파괴되었다가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덕포진의 존재는 거의 사라지고 만다.
1980년 발굴조사를 벌여 땅속에 잠들어있던 덕포진의 흔적을 캐냈는데, 포대 3곳, 돈대터, 파수청터를 건졌으며, 1874년에 제조된 중포 4문, 소포 2문, 포탄 등이 출토되었다.
그리고 파수청터에서는 건물 주춧돌과 화덕자리, 상평통보 등이 나왔다.
현재 덕포진은 1990년대 이후에 복원된 것으로 3개의 포대는 편의상 가나다순으로 가포대, 나포대, 다포대라 이름 붙였으며, 자연지형을 이용하여 토성처럼 쌓고, 그 안에 포대
를 숨겨두었다.
마니산으로 넘어 가는 해
염하강 철책길
초지대교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산 나리 작성시간 26.01.06 황홀하게 지는 저녁 노을 이 아름답네요
겨울 풍경도 포근해 보아네요
북한에서 오는 공비를 막기 위해 철책이 삭막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자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6 서부전선은 귀신 잡는 해병이 든든하게 지키고 있답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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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미주 작성시간 26.01.06 노을이 화려합니다.
마치 우리 노년의 후광처럼
지는 해가 더
마음이 가는군요. -
작성자정 빛나리 작성시간 26.01.06 석양 노을을
잘 담으셨네요.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