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지기님 참석하셔서 작은인원이라도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함께 탁구는 치지못했지만 처음오신 원두님 성격이 너무너무 서글서글 명랑하고 예쁜 분이시네요 처음오시면서 원비두박스와 사르르녹는 카스테라빵 너무맛있었습니다 고맙구여 ~~~ 자주오셔서 함께 즐탁 하신다는 말씀 방가웠습니다 작은인원이지만 끝까지 애써주신 한심해님 오늘도 무한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해요 오랫만에 참석해주신 눈꽃언니도 방가웠습니다 함께하신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오늘 뒷풀이는 심해지기님께서 치맥소 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
참석하신분 멋진남자 == 저녁놀님 한심해님 시골태풍님 소림산님 심해님 로마리오님 찐빵님 7분 예쁜여자 == 이니님 눈꽃님 원두님 (찬조와 참석만 ) 베카비 4분 +7분 =총11분 |
회비내역 수입 12.000원 * 7 == 84.000원 6천원 * 2 == 12.000원 수입총 96.000원 지출 점심식대 5천원 * 8 + 소주 막걸리 총2병 == 46.000원 탁구장사용료 5천원 * 9 ==45.000원 간식 떡 3.000원 참외 5.000원 지출총 99.000원 96.000원 -- 99.000원 == -- 3.000원 전잔액 272.000원 272.000원 -- 3.000원 == 269.000원 현제잔액 269.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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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찐빵1 작성시간 15.05.14 만~~~~간에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ㅡ
지기님 덕분에 쏘맥에 진가도 알았고
다음에도 지금처럼~~~~~^^ -
작성자눈꽃 작성시간 15.05.14 탁구보다 베카비총무
보고싶어 스케쥴 땡치고
갔는데 역시나 박씨나
반겨주는 총무님 덕분에
즐거운하루였습니다
새로 만난 이니 ᆞ원두
두아우님도 반가웠습니다
지기님 만나서 뽕맛을 매섭게
맛보고 왔습니다 뒤풀이
맥주도 너무 감사하옵니다
총무님 수고 많았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찐빵1 작성시간 15.05.14 다음에 안 오면 누님집에 쳐 들어 갑니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