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첫목방은 목탁방을 사랑해주시는 분들과 하루를 보냈습니다 방장님의 커다란 빈자리를 다행스럽게도 한심해님이 채워주셔서 많지않은 인원이였지만 복식과 단식을 병행하면서 알찬 하루를 보냈습니다 지금까지 복식게임을 많이 해왔는데 이런식으로 운영을 하시면 단식도 발전할것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하루종일 탁구를 즐기시지도 못하고 오전 오후 렛슨에 열심을 다하여주신 한심해님 감사드립니다 ~~~ 오랫만에 참석해주신 용마루님과 가빈님 방가웠습니다 오실때마다 항상 빈손으로 오시지않고 오늘도 맛있는 막걸리 찬조하신것 감사드립니다 늘 목탁방을 사랑하셔서 참석해주신 모든분들께 고마움을 전함니다 ^^ |
참석하신분 멋진남자 == 저녁놀님 용마루님 한심해님 로마리오님 4분 예쁜여자 == 혜수님 이니님 가비님 인어공주님 베카비 5분 +4분 == 총9분 회비내역 수입 12.000원 * 8 == 96.000원 가빈님 찬조 8.000원 수입총 104.000원 지출 점심 7천원 * 9 막걸리 2병 8.000원 = = 71.000원 탁구장사용료 5천원 * 8 == 4만원 간식떡 4.000원 지출총 115.000원 104.000원 -- 115.000원 == -- 11.000원 전잔액 167.000원 167.000원 -- 11.000원 == 156.000원 현제잔액 156.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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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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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심해 작성시간 15.06.05 제가 한것도 없는데 이리 칭찬을 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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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홍짱 작성시간 15.06.05 2긍 한게 없다니요 ?
한심해님 같이 탁구사랑 하시니
동호회 끊기지않고 발전 할겁니다 ,
저도 한몫 거들구요,
고마워요 ㅋ -
답댓글 작성자베카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6.05 하신일이 너무많으십니다 한심해님을
다시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탁방사랑
감사드려요~~ -
작성자로마리오 작성시간 15.06.05 역시 베카비 王 총무님의 헌신적인 노력에 늘 감사를 느낍니다. 우리의 만남이 영원 하기를 기원 해 봅니다. 아싸~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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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베카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6.05 크신칭찬 감사드립니다 로마리오님
늘 탁방에 힘이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