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추운데도 불구하시고 즐탁하시는 모습들이 멋지셨습니다
처음참석하신 박요셉님 방가웠습니다 ^^
오후에 복식조 짜시는라 수고해주신 혜수님 아마죤님 감사합니다
근3년동안 여러분과 즐거운 탁구를 함께해주신 우리5060탁구방 가족여러분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목요탁구방이 있어 실력도 많이 늘었습니다
유종의 미를 거두게 해주신 혜수님과 저녁놀님 인어공주님 용마루님
특별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총무직을 내려놓으면서 가볍게 내려놓을수있게
편안해진 우리 목요탁구방!! 앞으로 목요탁구방이 더욱 화기애애해 지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여러분 보고플땐 달려갈께요 ~~
(인어공주님 어묵 페파민트님 감자튀김 감사합니다 ^^)
참석하신분
멋진남자 == 아마죤님 박요셉님 해무님 저녁놀님 스카이찬님 유수님 구름과같히님
간디님 한잔더님 용마루님 10분 + 7 분 == 총17분
예쁜여자 == 인어공주님 페파민트님 여의사랑님 파스텔님 혜수님 정진주님 베카비 7분
회비내역
수입 12.000원 * 10명 == 12만원 6천원 * 4 == 24.000원 7천원 1 수입총 151.000원
지출 점심식대 6천원 * 12 +막걸리 3병 == 81.000원 탁구장사용료 5천원 * 14== 7만원
간식 떡 귤 15.000원 지출총166,000원 151.000 -- 166.000원 == --15.000원
전잔액 2.520원-- 15,000원 == -- 12.480원 현제잔액 -- 12.480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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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용마루 작성시간 16.01.22 아니 무슨 말씀을 하시는거에요 베카비총무님 !
갑자기 이러시니 당혹스럽네요 무슨일이 있었나요 ? -
답댓글 작성자베카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1.22 아무일없었어요^^그동안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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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아부 작성시간 16.01.23 항상 수고하시고 계시지만~오늘(1/21)은 특별히 수고하셨습니다
1년도 짥은세월이 안인데, 3년세월을 한결같이 "우리목탁방"을
위해서 봉사하신 베카비님께 박수와찬사을 보내며,성품을 본 받고 싶습니다.
부족한 저을 그동안 돌봐주심에,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