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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탁신 작성시간18.06.12 카페에 가입하고 한번도 모임에는 참석하지 못해(직장생활로 인해,언제가는 토요일에 참석하겠습니다) 분위기가 어떤지는 모르지만 어떤 방법이든 간에 패용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시합을 할때도 보면 상대방과 심판 그리고 관중들에게 정보를 제공한다는 의미에서 등에 이름을 달고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 하나를 말씀드리면 목걸이 형식이기 때문데 운동 모임의 특성상 번거롭다고 생각됩니다.
요즘 티비 프로그램에 보면 옷에 부착하는 형식 즉 학생들 명찰보다는 좀 크게 만들어서 등 또는 앞쪽의 가슴 아니면 군대의 계급장처럼 어깨 아래쪽에 부착하면 운동하는데도 큰 지장이 없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영양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6.12 좋으신의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탁신님 께서는 offline모임에는 근무관계로 한번도 참석치 못하셨다는데 혹시 타 동호회 모임에도
참여하신적이 없으신지요? 저희 카페에는 이미 명찰이 지정되어 있습니다. 디자인 ,문안등 사실이지 저도 명찰 확정과정까지의 story는
잘 모릅니다. 하지만 탁신님의 의견을
수렴하기에는 많은 난관이 있을것으로
사료됩니다. 우리카페의 일관성을 위해서도 지정된 명찰을 사용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렇지않으면 우리탁구방만 운영진님들의 승인하에 별도 명찰제작을 하여야하나 소량주문이라 제작도 쉽지않을것으로 판단되구요. 무슨 말씀인지는 충분히 납득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