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76차 정모에 참석해주신 탁구동호회원님들에게
일일이 님들 nick을 호명하진 않겠습니다만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는 오늘 집안사정이있어
눈인사만 나누고 돌아오게된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이번회차 역시도 수고해주신 호세 자문위원님과 이락총무님께도 깊은 감사의말씀을 드립니다. 이러한
도움이 없다면 어찌 동호회를 꾸려가겠습니까?
그리고 애정어린 마음으로 모임에 적극 참여해주시는
우리 동호회원님들께도 항상 진심어린 감사를
느끼고 있습니다. 인간이다보니 처해진 환경에따라
본의 아니게 방장으로서의 본분을 미쳐 행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더라도 다독여 주십시오. 저라고 생각이야
없겠습니까만은 세상만사 모두가 내마음데로만은
되지않는것 또한 현실 이더군요. 좋은밤 되시고 대단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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