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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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세 작성시간18.07.22 굳이 이렇게 방장님께서 후기담을 멋있게 써 주셨는데
별도 칼럼을 잡아 글을 쓸 의미도 명분도 없을거 같아 댓글로 정리코저 합니다.
간만에 참석하여 판을 휘어 잡으신 맑은소리님, 신디님,그리고 안나님등 앞으로 토요방의 중추를 이룰 멤버들과 새로 합류해준 천천히님등 닥크호스들이 많이 참석하여 의미를 더했네요.
거기에 토방 정예멤버인 방장과 총무, 샘밭에 복분등 기존 탁방의 기둥들이 자리를 지켜줌으로 자연스런 신구교체의 시간이 되기위한 준비 과정이 아니었나 봅니다.
언젠간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흘러 갈진대 자연스런 이런 자리가 당연시 받아 들여져야 되리라 생각됩니다.
훗날 누구누구, 어떤 선배들이 이런저런 과정 -
답댓글 작성자 송주 작성시간18.07.22 송주/호세 는 죽마고우?
(죽치고 마주앉아 고스톱 치던친구???)
난 가자.서자 못한답니당
오늘의 사자성어 뜻
죽마고우
대나무로 만든 말을 가지고 놀던 어릴적 옛 친구 -
답댓글 작성자 이락 작성시간18.07.22 아하!
이렇게도 후기글을 쓸수가 있네요
참고 하겠습니다
근데 한가지 단점은 사진이 일정 크기로만 보이지
크게 확대되지 않는게 흠이네요
그래서 결산 올린거 글씨가 잘 안보여요
내가 눈이 나빠서 그런가는 몰르지만
암튼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락 작성시간18.07.22 호세 당연히 클릭해서 보죠
근데 나는 왜 안되지
두드리고 두손가락으로 밀어봐도 안되넹~
근데 클릭해서 이미지 저장해서 갤러리서 보니까
크게 확대되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