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쉬 말방의 뒷다리힘이 컷습니다.
참가해주신 말방 많으신 님들 감사드리고 고마웠습니다. 다 알긴하지만 일일이 거명은
않겠습니다. 이부분은 모두가 이해하실줄 믿습니다
그외에도 많으신 님들이 참여해주셨지만
일일이 Nick을 호명하지않고 감사인사로 대하겠지만
제 마음속엔 한분 한분이 다 새겨져있습니다.
그리고 그 모습들을 깊이 새기겠습니다.
한번을 봐도 연일것이고 수십번을보아도 이는
분명 연일것입니다. 과거엔 옷깃만 스쳐도 연이라고
하질앓았겠습니까? 한데 우리는 라켓과 공과
같은시간과 너무나많은것을 스쳤지요. 이러니
이는 우연이아닌 필연이겠지요? 아뭏든 좋은시간에
좋은 만남으로 만난 동호회우님들께 감사인사
올리며 오늘 하루도 수고해주신 총무님과
먹거리를 준비해주신 따뜻한 손길에도 감사인사
드립니다. 밤이 깊었습니다. 좋은꿈들 꾸시고
내일도 축복된 하루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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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영양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7.29 이성에대해 사랑을 느껴야할텐데 엉뚱한데 사랑을 느끼니 이것도 문제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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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송주 작성시간 18.07.29 항상 후기 재미있게 써주는 방장님께
충~~~떵!! -
작성자무세 작성시간 18.07.31 다~ 영양초 방장님과 이락 총무님이 열심히 하시는 노력의 결실이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이락 총무님은 복식 5부로 승격 하셔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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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색무지개 작성시간 18.08.19 방장님의 5060
탁구방에 대한
무한 사랑과
이락총무님의
섬세한 배려로
즐겁고 유익한
번개모임이었습니다~
다음을 기대하며
아름다운 5060 탁구방
화~~~잇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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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영양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8.19 강호무림의 고수인지괴수인지 몰라도
많이들 우리 탁구방을 찾아주심은 그래도 무림계에 우리방의 뜬소문(?)도
나돌고 있다는것에 대만족입니다.
탁구는 못치는대신 뒷빳다로 치질않나
조선천지에 목판으로 탁구치는 사람은
나밖에 없을듯 하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