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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회차 공덕 목탁정모를 끝내고서

작성자영양초| 작성시간18.08.30| 조회수492|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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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윤수 작성시간18.08.30 아니 벌써? 후기글을 올리셨네요ᆢ
    영양초 형님은 방장 체질ᆢ
  • 작성자 이락 작성시간18.08.31 방장님 휴계실에 올려야되는 후기글을 공지에 올리셨네요 암튼 고생하셨습니다
    찬조해주신 바나나 잘 먹었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지기님 오랜만에 참석하셔서 상품 찬조 감사합니다
    윤수님 소리샘님 하하호호님 간식찬조 감사합니다
    도대표님 전승하는팀없이 고르게 조를 잘 짜주셔서
    또한 감사드립니다
    이번주 김밥은 바다님표 김밥입니다
    여기까지 갖고 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다 십시일반 도와주시는 님들이 계신 우리 목탁방은
    앞으로 더 기대해도 좋은 우리들의 건강 놀이터가 될것입니다
    목욜 탁방 화이팅!!!
    대진표를 빠트리고 안 올리셨네요
    제가 대신 올립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영양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8.30 내가 빠트린 부분이 있었나보군요. 그러니 초보죠. 이빨이 없으면 잇몸으로
    대신한다는 옛말이 있죠? 총무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 혜수 작성시간18.08.30 그리운님들이 많이 참석했군요.
    언젠가 한 번 공덕 탁구장에 나갈 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하고 기대합니다.
    영양초 방장님 수고 많이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 작성자 이락 작성시간18.08.31 엉뚱한 곳에다 후기글을 올려서 사람들이 모르고 댓글을 안다나 보네요 옮길수 있으면 옮겨도 좋은데
  • 작성자 김윤수 작성시간18.08.31 내가 먹은 김밥이 바다님표 이었군요!
    어쩐지 바다향이 짙게 나더라고ᆢ
    바다누님도 수고 하셨고, 그리고 도대표 동생 조편성 하느라고 고생했쑤ᆢ
  • 답댓글 작성자 바다 1 작성시간18.08.31 여름 내내 있었던 악연은 8월의 마지막날로 끝나고 9월부터 해피데이~~
  • 작성자 찐빵 작성시간18.08.31 노래방까지 즐겁고 ㅡ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ㅡ수고하셨습니다ㅡ
  • 작성자 바다 1 작성시간18.08.31 파트너 도대표님 바쁜 와중에 수고 많았습니다
  • 작성자 이락 작성시간18.09.01 방장님이 카톡보내줘서 알았네요
    결산 올릴때 수입을 23명 곱하기 해야되는데
    어떻게 22명을 곱해서 8000원이 마이너스됐네요
    총잔액을 바로 잡습니다
    444500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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